연구단 소개
인공뇌융합연구단
Center for Neuromorphic Engineering
컴퓨팅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두뇌 모사 기반 초저전력 컴퓨팅 소재/소자/센서/시스템 기술 인공뇌융합연구단은 기존 폰 노이만 방식 컴퓨팅 기술의 성능 한계 및 막대한 소비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간 두뇌에서의 정보 처리 방식을 모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1) 뉴런 및 시냅스 모사 소자/네트워크,
2) 두뇌 정보 처리 모사 대규모 연산 코어 설계 및 개발, 3) 인공지능과 결합된 감각 센서 소자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 최초로 자가학습이 가능한 SNN 기반 Neo2C chip을 개발하였습니다. 신경모사 기술은 신약 개발, 기상 예측 등과 같은 고성능 컴퓨터의 수요 분야 뿐만 아니라, 신경계 장애인 보철구 개발,
로봇 및 뇌과학 분야의 중요한 발견을 통해 인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