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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청사에 KIST 연구성과 전시관(나노코리아) 설치
우리원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하여 과학기술부 국정감사 기간 동안(10월17일~11월4일) 과학기술부 과천청사 6층에 KIST 전시관(나노코리아 전시내용)을 설치하였다.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의원 및 보좌관, 기자 등 국회 및 정부 인사에게 과학기술 성과를 홍보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의 승인으로 KIST 전시관 설치하게 되었으며, SOFC연료전지(이혜원 박사), 유기태양전지(박남규 박사), 이차전지(조병원 박사), 에어로젤(서동진 박사)의 나노코리아 전시회 출품작을 전시하였다. 나노코리아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에너지와 환경, 나노기술로 구현하는 새로운 기회" 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에너지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KIST의 나노기술분야 연구개발 노력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뉴질랜드 과학사절단 방원(10.12)
뉴질랜드 과학기술연구부 대표단 일행(Dr. George Slim국장 등 3명)이 10월 12일 우리원을 방문하였다. 이날 George Slim 과학기술국장은 수석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행은 박태진 전 사업단장을 만나(KIST R&D 아카데미와 뉴질랜드 과기인력 교류, 양국 과학관(Science Museum)간 교류 등 기관간 협력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뉴질랜드 과학기술연구부는 뉴질랜드의 과학, 기술정책에 대한 자문을 하고, 과학을 위한 국제적인 협조를 증진하고, 과학단체 및 정부와의 연계등의 주요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KIST, 외국인의 날 행사 개최
우리원은 외국인 과학자와 국제R&D아카데미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석맞이 외국인의 날 행사를 9월 20일 원내 원장공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KIST 외국인 과학자와 국제R&D아카데미 학생 130여명이 참여하여 송편만들기, 투호 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였고, 금동화 원장 주최 만찬에는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 태국 대사, 파키스탄 대사, 필리핀 대사 등 10여명의 외교사절도 참석한 가운데 민요배우기, 국별 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IST, 이탈리아와 국제공동연구실 개소
우리 원은 9월 18일(화) KIST 국제협력관에서 이탈리아 고등과학원(SSSA)과 생체모방로봇 분야 국제공동연구실(KIST-SSSA Joint Laboratory on Bio-Robotics) 설치를 위한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금동화 KIST 원장, 정윤 과학기술부 차관, 잔니 베르네띠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 마씨모 안드레아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대사 등 양국의 과학기술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지난해 과학기술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제8차 한․이태리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BT, NT, ET, ST등의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한 바 있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KIST에, 이탈리아에서는 SSSA에 국제공동연구실을 개소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KIST와 SSSA는 공동연구실 설치등 연구협력을 위한 협력협정에 서명하였다. 이를 통해 KIST는 로봇연구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SSSA와 함께 생체모방로봇 분야의 협력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IST는 독일 현지에 KIST-Europe 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개발 원천지 진출을 통한 과학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우리나라 산학연의 대EU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MIT 및 카네기멜론 대학에 현지랩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KIST 내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듀퐁한국기술연구소를 유치하여 선진연구기관과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KIST, 계산재료과학분야 아시아컨소시움 학술대회 개최(9.12~16)
미래기술연구소 (소장․노형민) 계산과학센터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재료전산모사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연구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활동을 촉진하고자 제4회 계산재료과학 아시아 컨소시움 학술대회(ACCMS-4)를 개최하였다. ACCMS-4 학술대회는 2000년 요시유키 가와조에 도호쿠대학 교수, 빙링구 칭화대학교 현 총장, 구어 다스 인도 IACS 교수에 의해 발족되어 2001년부터 격년으로 인도, 러시아, 중국에서 학회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KIST 계산과학센터가 주관하여 KIST 국제협력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http://accms-4.kist.re.kr) 특히 금번 학술대회는 학회의장인 서울대 임지순 교수와 사무총장을 맡은 우리 원 이광렬 박사를 주축으로 표준연, 화학연, 과기원, 포항공대, 연세대, 이화여대, 단국대, 서울대, 삼성종기원, 인실리코텍 등 국내 산학연 연구자들이 함께 협력하여 개최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9월 12일에는 제일원리 계산 및 분자동역학 모사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튜토리알을 개최하였으며 두 강의에 80 여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큰 성황을 이루었다. < 9월 12일 short course 기념사진 > 9월 13일의 개회식에는 임지순 의장과 금동화 원장께서 개회사 및 축사를 해 주셨으며, 개회식 직후 4일간에 걸친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금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및 구미 16개국에서 약 200명의 연구자가 참석하여 계산방법론, 나노소자 및 스핀트로닉스, 나노클러스터 나노선 나노튜브, 나노 바이오 시스템, 에너지용 나노소재, 표면 및 박막, 재료 구조 모사, 차세대 전자소자용 산화물, 산업응용을 위한 다차원 전산모사 등 9개 주제로 총 172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굳은 날씨와 주말의 학회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까지 참석자들 간에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금번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함으로써 나노기술분야에서 계산과학의 역할을 국내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이 분야에 집중된 세계적인 연구 열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 원의 계산과학센터가 본 대회를 주관함으로써 계산과학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을 결집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장/센터장 혁신토론회 개최(9.6~7)
9월6일부터 이틀동안 강원도춘천에서 센터장급이상 간부진 전원이 참석한 혁신토론회를 개최하였다. “SRIC의 KIST 과제평가와 기획”자료발표, “연구원 행정업무 경감방안”에대한 발표후 건의사항등을 토의하였다. “KIST의 중점영역 및 미래기술 개발 방향”주제발표후 열띤 분임토의를거쳐 KIST중점영역 및 미래기술 개발방향에 대한 간부진의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혁신토론회기간중 제안된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연구수행 및 기관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 분임토의 ] [ 삼악산 산행 ] [ 본부장/센터장 혁신토론회 단체사진 ]
KIST, 외국인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금동화)은 원내 체류중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9월 1일 난계 방연의 고향 충북 영동에서 개최하는 “제 40회 난계국악축제”에 참석했다. KIST의 외국인 100여명은 한국전통음악의 체계를 정립한 난계 박연선생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에 참가하여 단소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우리의 전통예술을 접하고 동시에 진행되는 포도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등 지역특산품 포도로 만든 여러 가지 우리 음식의 맛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과학기술부 수습사무관 KIST 견학 (8.31)
과학기술부의 수습사무관 일행 등 15명이 8월 31일 우리원을 방문했다. 수습사무관 일행은 KIST의 전반적인 소개영화 상영 및 간략한 질의.응답 후 KIST 설립당시부터 현재까지의 변천과정 및 영상물들과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캡슐형 내시경 미로(MiRO) 등 그 동안의 연구성과물들이 보관되어 있는 역사관 및 특별전시장을 관람하였다. 인지로봇연구단의 ‘마루.아라’, 프로테오믹스사업단의 연구현황 설명, 지능형마이크로시스템개발사업단의 ‘캡슐형 내시경’등 첨단 연구실험실을 탐방하는 등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이어 최형섭기념관을 관람하였다.
2007 을지연습 실시
2007 을지연습 실시 우리 원은 을지연습을 지난 8월20일부터 8월22일까지 A-1 지하상황실과 정보통신팀 상황실 2 개소에서 사건계획에 의한 도상연습과 과기부, 국정원 주관의 사이버 전 모의훈련을 2박 3일간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번 연습은 과기부로 소관이 변경된 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연습이었으며, 연구원의 위기관리와 주요 과학기술자 보호관리, 전시 과학기술 지원 업무 숙달 및 자체충무계획 검토∙숙달에 이어 사이버 공격대비 피해복구 체제 구축을 중점으로 실시되었다. 연습 첫날인 8월20일 전직원 비상소집시에는 96%의 응소율을 보여 주었으며, 8월21일 L-4 연구동 방화훈련 시에는 198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실제 을지연습 참가범위는 경영지원부, 연구조정부, 정책기획부, 기술사업부 및 강릉분원 직원과 정보통신팀 상황처리 요원 등 47명이 직접 참여하여 과기부 및 자체 사건계획 43건과 사이버전 모의훈련 33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자체 핵심과제 토의 시에는 안전팀에서 을지연습 계획과 자체 충무계획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고 정보통신팀에서는 사이버테러 위기관리 대응책에 대하여 원장, 감사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심층적인 토의를 하기도 하였다. 특히, 8월24일 과천 정부청사 혁신실에서 부총리 주재로 실시한 2007년도 과기부 을지연습 종합강평 보고회의시 원장과 연구조정부장이 참석하여 KIST의 을지연습 실시결과를 보고하였으며, 전년도 보다 내실있는 연습 실시에 대하여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향후, KIST에서는 지속적인 실전대비 연습으로 잘된점은 참고하되, 문제점은 심층분석 보완토록하여 전시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07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이화섭박사 선정
'2007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이화섭박사 선정 과학기술부(장관 겸 부총리 김우식)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은 과학기술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과학기술인 가운데 최근의 업적과 활동을 바탕으로 선정했다.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사업은 과학기술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과학기술인을 선정하여 홍보함으로써 과학기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과학기술계로의 진출동기를 부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2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과학기술인을 선정하여 선정기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방송·신문·잡지·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과학기술인들은 크리스마스과학콘서트, 과학기술앰배서더 강연, 과학기술명사의 방 등의 과학대중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07년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선정 기념행사는 선정인과 가족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채영복 과총 회장, 이호일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3일(목) 18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다. 올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은 과학기술 관련 기관과 단체 추천자, 후보 발굴위원회 추천자, 주요 과학 관련 상 수상자 등 86명 가운데 1차 심사위원회가 21명의 후보자를 정한 뒤 최종 선정위원회(위원장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에서 최종적으로 10명의 과학기술인을 선정했다. <김우식 부총리로 부터 '닮고싶고 되고싶은 과학기술인 상'을 수상받는 이화섭박사> < 이화섭박사님의 과학기술상 축하를 위해 참석한 재료기술연구본부 홍경태 부장 > < '2007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 > < 김우식 부총리, 이화섭 박사, 금동화 원장 > < '2007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과 김우식 부총리, 나도선 이사장, 채영복 과총 회장등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