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게시물 키워드""에 대한 9072개의 검색결과를 찾았습니다.
2007년 기관운영설명회 및 우수과제 시상식(12.26)
2007년 한해 동안 우리원이 추진한 주요사항과 내년도의 정책방향등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2007년도 기관운영설명회’를 12월 26일 국제협력관 컨벤션홀에게 개최되었다. 이번 기관운영설명회에서 연구부문 및 정책부문에 대한 설명은 연구조정부장인 정윤철 부장이 일반운영부문과 현재 관심이 많은 과학기술공제회 퇴직연금에 대한 설명과 진행사항에 대해서 경영지원부장인 김인수 부장이 설명하였다. - 기관운영 현황 발표(연구부문) - - 기관운영 현황발표(행정부문) - 또한, 행정업무 자율혁신(AL)과제 발표평가회에서 최우수상에 지식경영담당 및 총무팀, 우수상에 홍보혁신팀/정보통신팀 및 안전팀, 장려상에 연구관리팀 및 재무팀 등 6개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 행정업무 자율혁신(AL) 우수과제 포상 -
연구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활발한 활동 전개(12.21)
연구윤리를 정착시키고 건전한 연구 풍토를 조성하고자 최근 과학기술계의 자율적인 노력이 확산되는 추세에 맞추어 우리원의 연구윤리문화를 확산하고자 연구윤리 세미나 개최, 연구윤리 강령 제정 및 선포, Mentor 제도 도입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연구윤리세미나를 2007.12.21일 국제협력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하였으며, 연구윤리분야 전문가인 한양대 철학과 이상욱 교수를 초청하여 ‘본질적이며 생산적인 연구윤리’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윤리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연구윤리 강령 선포식을 2007.12.26일에 확대 행정조정회의시 연구자 대표로 연구조정부장이 강령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선서하는 방식으로 엄숙히 진행하여 연구윤리 의식을 고취하였다. 한편, Mentor제도는 연구센터별로 연구윤리 Mentor자 2명을 선정하여 연구윤리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현재 총 49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Mentor는 연구윤리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향후 1년동안 해당센터의 연구윤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 연구윤리 세미나 > < 연구윤리 강령 선포식 >
제2회 대한민국 u-로봇대상 시상식(12.14)
지난 12월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든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u-로봇대상 시상식’이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서 열렸다. 이날 국무총리는“2007년은 지능형네트워크로봇(u-로봇)을 산업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해다.”며 격려해 주었으며, 우리원의 인지로봇연구단 유범재박사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마루’가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행사장 입구까지 8미터 정도를 걸어서 성공적으로 안내하였다. ‘u-로봇 대상 시상식’ 참가자 300여명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u-로봇이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KIST 유럽연구소, 한·EU 국제 공동 워크숍 개최
KIST 유럽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한·EU 국제 공동 워크숍이 금동화 원장, 박종구 과학기술부 혁신본부장, 마리아 카스티오 페르난데즈 주한 EU대표부 부대사가 참가한 가운데 12월 3, 4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한·EU FTA를 앞두고 양자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350명이 넘는 많은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가 워크숍에 참석하였으며, 주요 이슈로 EU 프레임워크 프로그램과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한·EU간 협력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강력한 환경무역장벽이라고 인식되는 REACH는 사전등록이 2008년 6월에 시작되어 국내 산업계의 시급한 준비가 절실하나, 아직 대다수의 기업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ACH 세션에서는 유럽화학물질사무국과 공동으로 REACH 이행지침서 개발에 참여해 온 유럽 전문가들의 방향 제시와 함께 국내 산업계를 위한 KIST 유럽연구소의 REACH 등록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최근 들어 정부는 물론 산업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도 EU와의 다각적인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KIST 유럽연은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 국내 연구기관의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초강력 환경 무역 장벽으로 알려진 EU REACH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기술적, 정책적 대응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한국과 유럽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KIST, 미래융합기술포럼 개최
- 제1호 국가과학자 신희섭 박사, ‘뇌인지 과학분야’ 발표자로 나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금동화)은 12월 4일(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정윤 과학기술부 차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과학기술, 문화, 사회계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 인지 과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융합연구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KIST 융합기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KIST 신경과학센터장 신희섭 박사의 제1호 국가과학자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년 간 이룩한 뇌 인지기능의 신경과학적 원리 규명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올해 1월 미래융합기술연구소를 신설하고 융합연구의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는 KIST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융합기술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정립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신희섭 박사와 이어령 전 장관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고, 중앙일보 곽재원 소장, 박원훈 KIST 전 원장, 울산의대 정신과 김창윤 교수, 서울대 오세정 학장,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뇌 인지 과학을 포함한 융합기술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과학기술부 정윤차관 서울대학교 오세정 학장 울산대학교 의과학대 김창윤 교수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 중앙일보 경제일보 곽재원소장 박원훈(前 KIST 원장)
우경자 박사, Materials Science분야에서 논문 인용횟수 세계 Top 1%이내
우리 원 나노재료연구센터 우경자 박사가 'Chemistry of Materials'에 2004년 게재한 논문 "Easy synthesis and magnetic properties of iron oxide nanoparticles"의 인용횟수가 금년 10월 현재 34회로 Materials Science 분야에서 세계 Top 1% 이내에 들었다. 수록 저널인 ‘Chemistry of Materials'는 Impact Factor 값이 5.104로써 Materials Science 분야 176종 저널(평균 IF 값은 1.669)중 12위의 Impact Factor 값을 나타내는 우수한 저널로서 미국 Thomson 본사에서는 2년과 10년을 기간으로 각 분야별 Highly Cited Paper를 선정하며, 우경자 박사의 논문은 다른 문헌으로부터 인용을 많이 받아 2000년 이래 Material Science 분야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인용을 받았다.
하흥용 박사, Engineering 분야에서 논문 인용횟수 세계 Top 1% 이내
연료전지연구단 하흥용 박사가 'J. of Power Sources'에 2002년과 2004년에 게재한 2개의 논문 ""Modification of Polymer Electrolyte Membranes for DMFCs using Pd Films formed by Sputtering"와 “Recent progress in passive DMFCs at KIST"의 인용횟수가 금년 10월 현재 각각 38회와 41회로 Engineering 분야에서 세계 Top 1% 이내에 들었다. 수록 저널인 'J. of Power Sources'는 Impact Factor 값이 3.521로써 전기화학 관련 저널 중 가장 높은 Impact Factor 값을 나타내는 우수한 저널로서, 미국 Thomson 본사에서는 2년과 10년을 기간으로 각 분야별 Highly Cited Paper를 선정하며, 하흥용 박사의 논문은 다른 문헌으로부터 인용을 많이 받아 2000년 이래 Enginering 분야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인용을 받았다
KIST 지역주민 초청, 퓨전 연극 공연
11월 23일(금) KIST 죤슨강당에서 연극공연이 열렸다. 인근 월곡 복지관 및 지역 주민들과 직원 가족을 초청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판희팀”의 퓨전 연극 “엄청난 거짓말쟁이 척척생겨”를 공연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금동화 원장은 직원의 문화 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직원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KIST에서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조직문화를 활성화 하여 연구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7번의 문화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KIST-NFRI, 핵융합로 개발 MOU체결
우리 원 금동화 원장과 국가핵융합연구소(NFRI) 신재인 소장은 11월 21일(수) 오후 5시 KIST 의전실에서 기초기술연구회 유희열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핵융합에너지와 관련된 연구협력, 특히 가혹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핵융합로용 재료 개발 등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협동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상호 인력과 학술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구시설 공동이용 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것을 협의하였다. 지난 9월 NFRI는 차세대초전도핵융합 연구 장치(KSTAR)의 본격적 가동을 위한 시운전에 돌입하였으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국내전담기구의 역할 수행 등 한국형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KIST는 철강 및 세라믹 분야의 풍부한 연구경험을 활용하여 초고온의 플라즈마 및 고에너지 중성자 등 핵융합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핵융합로 재료 개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KIST, 강릉분원에 첨단 과학기술연수원 건립
우리원은 19일 KIST강릉분원에서 과학기술연수원 기공식을 가졌다. 우리원은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와 심재엽 국회의원, 김대기 강원정무부지사,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연수원의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했다.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89억 원을 들여 연면적 5천㎡ 규모의 6층짜리 2개 동으로 건립되는 연수원은 1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 연구원 기숙사 40실, 게스트 하우스 40실을 갖춘 연구개발의 기반시설로, 특히 KIST는 빗물활용시설, 유기태양전지기술을 이용한 최첨단 에너지 절약시설을 건물에 적용하는 등 과학기술연구소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우리원은 과학기술연수원 건립으로 우수한 국내ㆍ외의 연구 인력을 유치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과학기술인을 위한 R&D연수기능을 확대함으로써 연구인력 육성 및 인력교류의 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역의 과학네트워크의 확대 및 강릉과학산업단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KIST 과학기술연수원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