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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은 병원균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 개발
닿은 병원균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 개발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분자인식연구센터 우경자 박사팀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팀은 에어필터에 닿는 순간 병원균을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를 개발해 수퍼박테리아와 같은 내성 병원균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와 KIST(기관고유사업)의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되었고, 그 결과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즈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의 제 2권 39호 표지(front cover)논문으로 선정되었다.(2014. 9. 17. 온라인게재, 2014. 10. 21. 출판일) 논문명 : Prompt and Synergistic Antibacterial Activity of Silver Nanoparticle-Decorated Silica Hybrid Particles on Air Filtration 기존의 에어필터의 경우 걸러진 병원균이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에어필터에서 오히려 번식을 하는 역효과가 있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나노 향균 물질 코팅 에어필터가 개발되었지만 그 은나노 입자가 매우 미세해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향균 코팅제인 은나노복합체는 은의 크기를 30나노미터로 키우고 복합구조로 만들어서 살균효과가 즉시 나타나게 했다. 구체적으로 은나노복합체는 지압용 공과 같은 모양으로, 마이크론 크기의 구형 실리카 표면에 많은 기둥을 세우고, 기둥 끝에 1~2 나노미터 크기의 은 시드(seed)를 고르게 부착한 후, 시드와 기둥을 함께 감싸도록 은 성분을 도포함으로써 30나노미터 크기의 은 나노입자들이 견고하게 고정된 3차원 복합소재를 완성한 것이다. 이후 이 은나노복합체를 확산건조기를 이용하여 에어필터위에 코팅하였고, 코팅된 은나노복합체가 에어 필터위에 매우 강하게 부착되어 코팅제로서 실용화하기에 안정된 구조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에어필터위에 코팅된 은나노복합체는 초속 2미터 이상의(에어컨의 강풍은 초속 1.5~2미터, 공기청정기의 강풍은 초속 1 미터) 강풍에도 전혀 입자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실험에서는 초속 2미터 이상의 강풍을 보내서 은나노복합체가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진은 은나노복합체가 코팅된 향균 에어필터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바람에 날려 필터에 걸러진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의 은나노복합체와의 반응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이를 통해 은나노복합체 상의 은나노입자들이 마치 이빨처럼 박테리아를 물어뜯는 현상을 발견하고, 은나노복합체에 닿는 순간 박테리아들이 즉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는 은나노입자의 항균능에 관한 논란을 잠재우는 결정적 단초가 되었으며, 은나노복합체가 병원균에 닿는 순간 즉사시키므로 수퍼박테리아처럼 내성을 갖는 병원균까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 우경자 박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 <용어설명>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지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 -영국 왕립화학회 (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출판하는 생물 및 의약과 관련이 있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학술지(피인용지수: 6.626, 2013년). <그림1>논문 권 호의 표지: 중앙의 에어필터 위에 은나노복합체(황색)가 코팅되어 있으며 좌측의 오염된 공기가 항균에어필터에 걸러지고 깨끗한 공기가 우측으로 공급됨. 항균에어필터에 걸러진 박테리아는 은나노복합체에 닿는 순간 마치 물어뜯긴 것처럼 활성을 잃고 사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그림 2>은나노복합체의 합성 과정을 보여주는 모식도: (a)는 실리카 구를 표면개질하여 표면에 양전하를 갖게 함으로써 음전하를 갖는 은나노씨드를 배열하는 과정 (b)는 배열된 은나노씨드들 중 큰 것들을 솎아내고 여유 공간을 만드는 과정 (c)는 남아있는 은나노씨드를 은나노입자로 성장시켜 은나노복합체를 만드는 과정 <그림 3>은나노복합체의 항균 작용을 보여주는 SEM 이미지: (a, b)는 에어필터에 코팅된 은나노복합체가 박테리아를 포획, 사멸시키는 모습 (c, d)는 은나노복합체와 박테리아를 섞은 용액을 왼쪽부터 차례로 0, 10, 30 분간 배양한 후의 모습 (a, c)는 대장균 (b, d)는 포도상구균이 은나노복합체와 반응하는 모양을 나타내며 2종의 병원균 모두 닿는 즉시 사멸됨
닿은 병원균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 개발
닿은 병원균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 개발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분자인식연구센터 우경자 박사팀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팀은 에어필터에 닿는 순간 병원균을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를 개발해 수퍼박테리아와 같은 내성 병원균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와 KIST(기관고유사업)의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되었고, 그 결과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즈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의 제 2권 39호 표지(front cover)논문으로 선정되었다.(2014. 9. 17. 온라인게재, 2014. 10. 21. 출판일) 논문명 : Prompt and Synergistic Antibacterial Activity of Silver Nanoparticle-Decorated Silica Hybrid Particles on Air Filtration 기존의 에어필터의 경우 걸러진 병원균이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에어필터에서 오히려 번식을 하는 역효과가 있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나노 향균 물질 코팅 에어필터가 개발되었지만 그 은나노 입자가 매우 미세해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향균 코팅제인 은나노복합체는 은의 크기를 30나노미터로 키우고 복합구조로 만들어서 살균효과가 즉시 나타나게 했다. 구체적으로 은나노복합체는 지압용 공과 같은 모양으로, 마이크론 크기의 구형 실리카 표면에 많은 기둥을 세우고, 기둥 끝에 1~2 나노미터 크기의 은 시드(seed)를 고르게 부착한 후, 시드와 기둥을 함께 감싸도록 은 성분을 도포함으로써 30나노미터 크기의 은 나노입자들이 견고하게 고정된 3차원 복합소재를 완성한 것이다. 이후 이 은나노복합체를 확산건조기를 이용하여 에어필터위에 코팅하였고, 코팅된 은나노복합체가 에어 필터위에 매우 강하게 부착되어 코팅제로서 실용화하기에 안정된 구조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에어필터위에 코팅된 은나노복합체는 초속 2미터 이상의(에어컨의 강풍은 초속 1.5~2미터, 공기청정기의 강풍은 초속 1 미터) 강풍에도 전혀 입자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실험에서는 초속 2미터 이상의 강풍을 보내서 은나노복합체가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진은 은나노복합체가 코팅된 향균 에어필터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바람에 날려 필터에 걸러진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의 은나노복합체와의 반응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이를 통해 은나노복합체 상의 은나노입자들이 마치 이빨처럼 박테리아를 물어뜯는 현상을 발견하고, 은나노복합체에 닿는 순간 박테리아들이 즉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는 은나노입자의 항균능에 관한 논란을 잠재우는 결정적 단초가 되었으며, 은나노복합체가 병원균에 닿는 순간 즉사시키므로 수퍼박테리아처럼 내성을 갖는 병원균까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 우경자 박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 <용어설명>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지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 -영국 왕립화학회 (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출판하는 생물 및 의약과 관련이 있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학술지(피인용지수: 6.626, 2013년). <그림1>논문 권 호의 표지: 중앙의 에어필터 위에 은나노복합체(황색)가 코팅되어 있으며 좌측의 오염된 공기가 항균에어필터에 걸러지고 깨끗한 공기가 우측으로 공급됨. 항균에어필터에 걸러진 박테리아는 은나노복합체에 닿는 순간 마치 물어뜯긴 것처럼 활성을 잃고 사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그림 2>은나노복합체의 합성 과정을 보여주는 모식도: (a)는 실리카 구를 표면개질하여 표면에 양전하를 갖게 함으로써 음전하를 갖는 은나노씨드를 배열하는 과정 (b)는 배열된 은나노씨드들 중 큰 것들을 솎아내고 여유 공간을 만드는 과정 (c)는 남아있는 은나노씨드를 은나노입자로 성장시켜 은나노복합체를 만드는 과정 <그림 3>은나노복합체의 항균 작용을 보여주는 SEM 이미지: (a, b)는 에어필터에 코팅된 은나노복합체가 박테리아를 포획, 사멸시키는 모습 (c, d)는 은나노복합체와 박테리아를 섞은 용액을 왼쪽부터 차례로 0, 10, 30 분간 배양한 후의 모습 (a, c)는 대장균 (b, d)는 포도상구균이 은나노복합체와 반응하는 모양을 나타내며 2종의 병원균 모두 닿는 즉시 사멸됨
닿은 병원균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 개발
닿은 병원균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 개발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분자인식연구센터 우경자 박사팀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팀은 에어필터에 닿는 순간 병원균을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를 개발해 수퍼박테리아와 같은 내성 병원균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와 KIST(기관고유사업)의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되었고, 그 결과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즈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의 제 2권 39호 표지(front cover)논문으로 선정되었다.(2014. 9. 17. 온라인게재, 2014. 10. 21. 출판일) 논문명 : Prompt and Synergistic Antibacterial Activity of Silver Nanoparticle-Decorated Silica Hybrid Particles on Air Filtration 기존의 에어필터의 경우 걸러진 병원균이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에어필터에서 오히려 번식을 하는 역효과가 있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나노 향균 물질 코팅 에어필터가 개발되었지만 그 은나노 입자가 매우 미세해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향균 코팅제인 은나노복합체는 은의 크기를 30나노미터로 키우고 복합구조로 만들어서 살균효과가 즉시 나타나게 했다. 구체적으로 은나노복합체는 지압용 공과 같은 모양으로, 마이크론 크기의 구형 실리카 표면에 많은 기둥을 세우고, 기둥 끝에 1~2 나노미터 크기의 은 시드(seed)를 고르게 부착한 후, 시드와 기둥을 함께 감싸도록 은 성분을 도포함으로써 30나노미터 크기의 은 나노입자들이 견고하게 고정된 3차원 복합소재를 완성한 것이다. 이후 이 은나노복합체를 확산건조기를 이용하여 에어필터위에 코팅하였고, 코팅된 은나노복합체가 에어 필터위에 매우 강하게 부착되어 코팅제로서 실용화하기에 안정된 구조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에어필터위에 코팅된 은나노복합체는 초속 2미터 이상의(에어컨의 강풍은 초속 1.5~2미터, 공기청정기의 강풍은 초속 1 미터) 강풍에도 전혀 입자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실험에서는 초속 2미터 이상의 강풍을 보내서 은나노복합체가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진은 은나노복합체가 코팅된 향균 에어필터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바람에 날려 필터에 걸러진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의 은나노복합체와의 반응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이를 통해 은나노복합체 상의 은나노입자들이 마치 이빨처럼 박테리아를 물어뜯는 현상을 발견하고, 은나노복합체에 닿는 순간 박테리아들이 즉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는 은나노입자의 항균능에 관한 논란을 잠재우는 결정적 단초가 되었으며, 은나노복합체가 병원균에 닿는 순간 즉사시키므로 수퍼박테리아처럼 내성을 갖는 병원균까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진> 우경자 박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 <용어설명>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지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 -영국 왕립화학회 (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출판하는 생물 및 의약과 관련이 있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학술지(피인용지수: 6.626, 2013년). <그림1>논문 권 호의 표지: 중앙의 에어필터 위에 은나노복합체(황색)가 코팅되어 있으며 좌측의 오염된 공기가 항균에어필터에 걸러지고 깨끗한 공기가 우측으로 공급됨. 항균에어필터에 걸러진 박테리아는 은나노복합체에 닿는 순간 마치 물어뜯긴 것처럼 활성을 잃고 사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그림 2>은나노복합체의 합성 과정을 보여주는 모식도: (a)는 실리카 구를 표면개질하여 표면에 양전하를 갖게 함으로써 음전하를 갖는 은나노씨드를 배열하는 과정 (b)는 배열된 은나노씨드들 중 큰 것들을 솎아내고 여유 공간을 만드는 과정 (c)는 남아있는 은나노씨드를 은나노입자로 성장시켜 은나노복합체를 만드는 과정 <그림 3>은나노복합체의 항균 작용을 보여주는 SEM 이미지: (a, b)는 에어필터에 코팅된 은나노복합체가 박테리아를 포획, 사멸시키는 모습 (c, d)는 은나노복합체와 박테리아를 섞은 용액을 왼쪽부터 차례로 0, 10, 30 분간 배양한 후의 모습 (a, c)는 대장균 (b, d)는 포도상구균이 은나노복합체와 반응하는 모양을 나타내며 2종의 병원균 모두 닿는 즉시 사멸됨
KIST 유럽연구소, 유럽 화학물 수출의 솔루션을 제공하다
우리 원의 독일현지법인 우리 원 유럽연구소(소장 이호성)에 국내 기업 기술센터가 설치되어 우리 화학제품의 유럽 수출을 위한 연구 지원 및 환경 규제 대응에 나선다. 우리 원 유럽연구소는 삼성정밀화학과 공동으로 삼성정밀화학 기술센터를 독일 자브리켄에 소재한 우리 원 유럽연구소에 설치하고,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하는 협력 협정을 9월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단일물질에 적용되던 ‘분류, 표지 및 포장 규제’(이하, CLP 규제)를 2015년 6월 1일부터 혼합물에까지 확대 적용한다. 따라서 국내 화학 산업계의 대응전략 마련이 요구된다. KIST 유럽연구소와 삼성정밀화학은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EU 혼합물 규제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IT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삼성정밀화학의 친환경 혼합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셀룰로스 제품 수출을 위한 혼합독성평가를 통한 제품 환경 안전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CLP: Classification, Labelling and Package * 셀룰로즈(Cellulose): 목재, 면화에서 얻어지는 천연 고분자로 친환경 소재이다. 건축, 시멘트 압출, 세라믹 압출, 고분자 중합, 페인트, 세제 및 의약,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증점제, 보습제, 윤활제, 안정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양 기관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삼성정밀화학은 혼합물 규제 도입에 따른 위해성 분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해성 분류의 상향조정으로 인한 제품 경쟁력 하락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 설계를 통하여 제품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원 유럽연구소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관련 분야 국내 기업의 유럽 수출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 원 유럽연구소 이호성 소장은 “우리 원 유럽연구소와 삼성정밀화학의 공동연구 협약은 글로벌 환경규제 트렌드에 한발 앞선 선제 대응을 의미하는 것이다. 환경규제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다져야 할 것이다. 또한 유럽 현장에서 글로벌 규제대응이라는 목표를 산업계와 연구소가 공동으로 대응 솔루션을 찾아가는 수요지향, 현장중심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화학물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EU 환경규제 대응 세미나 열린다
유럽연합(EU)의 수입품에 대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우리 원의 독일현지법인 우리 원 유럽연구소(소장 이호성)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회장 박용현)는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U 수입품 환경규제에 대한 세미나를 9월 23일 양재동 산업기술진흥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최근 유럽의 환경 규제 동향과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한국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이 논의 될 예정이다. EU는 2015년 6월 1일부터 유럽에서 생산되거나 유럽으로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 혼합물 및 관련 제품에 ‘분류, 표지 및 포장 규제’(이하, CLP 규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관련 물품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한국기업은 이 규제에 대응할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유럽의 신화학물질 규제(이하, REACH**)는 강력한 글로벌 환경규제로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내에도 도입되어 2015년부터 시행되는 화학물질평가관리법의 모델이 되었다. * CLP : Classification, Labelling and Package * REACH :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EU의 CLP 규제는 지금까지 단일 화학물질에만 적용되었으나 2015년부터는 혼합물 및 완제품에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을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들은 이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이 화학물질 및 관련 제품 (플라스틱, 고무제품 등)을 유럽에 수출하는 물량은 2013년 기준으로 연간 약 5조 9천억 원으로, 이는 한국의 유럽 수출 전체물량의 10분의 1가량에 해당되는 양이다. 더욱이, 화학물질규제에 미대응시 전체 약 60조원에 달하는 유럽 수출물량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대응전략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EU에 화학물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유럽의 화학물 규제 동향과 함께,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전략이 논의 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 원 유럽연구소는 한국의 중소기업을 위한 EU 규제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IT 기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 원 유럽은 본 세미나 기간 중에 대응 솔루션을 공개하여 기업의 의견을 수집한 후 플랫폼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창의포럼 박철순 회장의 도전 그리고 열정(2014.08.27)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뉴욕 양키즈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는 아웃이 예상되는 내야땅볼타구를 치고도 1루에 전력질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하루에 3시간 정도 일하는 야구선수에게 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100%로 뛰는 건 어렵지 않다. 단지 노력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지터는 아프지만 팀을 위해서 뛴다는 말은 거짓이라 했다. 지터는 야구선수에겐 아프다와 아프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기에서 뛸 수 있느냐와 없느냐만 있을 뿐이라고 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지 십 수 년이 흘렀지만 야구에 대한 철학만큼은 데릭 지터를 능가할 불사조 박철순이 KIST를 방문했다. 유니폼이 소중했다 박철순은 마운드에 등판하는 것처럼 가슴이 설렌다며 말문을 열었다. 중학교 때 키가 너무 작아서 야구를 그만두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했다. 대학 때도 공이 빠른 것 말고는 그저 그런 선수였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유니폼이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다고 했다. 군대 야구팀에서 기량이 급성장해서 국가대표에 선발되고, 그 계기로 미국 프로야구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 한국에는 프로야구가 없었고, 미국에 진출해서 성공하지 못할 경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박철순은 자신의 미국진출을 목숨을 건 도전이라고 했다. 자신이 뛰었던 미국구단은 실력이 미달된 선수에겐 라커룸에 훈련수당과 비행기 티켓을 넣은 노란봉투 2장으로 퇴출시켰다. 박철순은 늘 긴장된 마음으로 신중하게 라커룸 문을 열었다고 지난날을 소회했다. 마이너리그 최초 등판의 경험,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의 재활경험, 그리고 마이너리그 트리플 A까지 진출했던 이야기를 했다. 불사조 박철순 박철순의 계약조건은 1982년 상반기까지 미국 메이저리그에 등판할 수 없을 경우 일본 프로야구 구단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때마침 한국에 프로야구가 창설되었고 박철순은 당시 OB베어스의 입단 제의를 받고 국내 무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그 다음부터는 프로야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이야기다. 그해 박철순은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불멸의 22연승을 기록하며 소속팀 OB베어스를 원년 우승으로 이끈다. 만약 그의 야구인생이 여기서 멈췄다면 우리는 박철순을 그냥 야구 잘 하는 투수정도로만 기억했을 것이다. 1982년 후반기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에 박철순은 선발로 등판해 상대타자의 번트수비를 하다 허리를 삐끗했다고 했다. 사실 그해 OB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진통제를 맞으며 등판을 강행한 박철순의 투혼의 결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후유증으로 결국 그는 허리수술을 받고 길고긴 재활에 돌입하게 된다. 박철순의 수술을 집도했던 미국 주치의는 3년 만에 퇴원하는 박철순에게 ‘앞으로 걸을 수 없다’라고 말했지만 걷고 안 걷고는 나에게 달렸다는 말을 남긴 뒤 뼈를 깎는 재활 끝에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그러나 복귀 후 광고 촬영 중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한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나한테만 이런 시련을 주시냐!’며 신을 원망해 보기도 했지만 다시 긴 재활을 시작한다. 걷기 훈련을 위해 365일 중 362일 골프장을 찾았고, 걷게 되자 다시 뜀박질을 하고 그라운드로 박철순은 불사조처럼 돌아왔다. 야구공을 던진 것이 아니라 혼을 던졌다 박철순은 고통스러운 재활을 언급하는 이유를 운동쟁이(박철순은 본인을 낮춰 그렇게 불렀다.)인 자신도 이렇게 아픔을 극복했으니 훌륭한 연구자들이 고통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본인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견디라고 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힘든 일을 겪다보면 흐트러지고 나약해질 수 있는데 진정한 인내는 그런 참을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을 참고 견디는 것이라 했다. 자신이 남들보다 정신력이 뛰어나서 재기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투수라는 자신의 직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철순이 방송 인터뷰에서 ‘야구공을 던진 것이 아니라 혼을 던졌다’고 한 적이 있다. ‘이제 박철순은 끝났다’라는 주변의 평가에도 그는 등번호 ‘21’번 유니폼을 입고 다시 마운드에 섰다. 박철순에게 투구 한구 한구는 단순한 야구공이 아니라 불사조처럼 재기에 성공한 본인의 혼이 담겨져 있었을 것이다. 그에게 마운드는 어떤 의미였을까? 현대의학도 불가능하리라 판단했던 재활에 초인적 의지를 보여준 것도 마운드에 다시 서고 싶은 절실함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운동선수든 연구자든 어떤 직업인이듯 업에 대한 진정한 절실함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박철순과 같은 이름 석 자를 남길 수 있으리라.
KIST, 출연(연)과 연계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행사 개최(2014.08.29)
우리 원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우리 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8월 29일, 30일 양일간에 걸쳐 우리원 패밀리기업 K-Club과 함께 ‘K-Club Workshop’을 우리 원 강릉분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지원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K-Club 회원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본 행사는 회원 기업들, 회원사와 1:1로 매칭하여 활동중인 우리 원 기술 멘토, 우리 원 중소기업전담 전문위원 및 정부출연연구소(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오상록 강릉분원장, 신경호 기술사업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중소기업지원 정책 안내 및 K-Club 회원사들의 산업분야별 그룹미팅 등이 이루어졌다. K-Club 회원사의 산업분야별 그룹미팅은 산업분야별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산업동향 파악을 통하여 기업의 기술개발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각 그룹토론에는 우리 원 멘토 및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중소기업지원 전담전문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K-Club 회원사들이 희망하는 출연연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K-Club Workshop 2014’의 본 행사에 앞서 우리 원이 보유한 기술을 무상 또는 중소기업맞춤형 유상조건으로 중소기업에게 양도권 및 실시권을 주는 ‘특허나눔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서 KIST(신경호 기술사업단장)는 K-Club 회원사인 ㈜코비와 3건(2건 유상, 1건 무상)의 양도계약 및 2건의 무상 실시계약을 체결하였다. ㈜코비는 실시간 수질 원격 관리 시스템을 전세계 보급하여 순수 국산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K-Club 회원사 중 하나이다. 우리 원 이병권 원장은 “K-Club 프로그램의 확대. 강화하여 마케팅, 경영 및 자금 컨설팅, 연구인력 지원, 이종산업간 네트워킹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회원사가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K-Club : 우리 원이 2013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발족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원 패밀리 기업에게는 우리 원 및 협업 기관이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 초기 단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4년 현재 36개사의 패밀리기업이 참여 중이다.
전기가 아닌 열로 작동하는 초고속 메모리
전기가 아닌 열로 작동하는 초고속 메모리 - 전자의 스핀을 이용한 초고속 메모리소자의 새로운 구동방법을 개발하여 동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 열을 이용해 스핀 전류를 발생시킴으로써 나노자석에 기록된 정보를 1조분의 1초의 시간영역에서 제어함 정보 저장 능력이 월등하고 정보 저장과 처리가 동시에 가능한 스핀메모리 소자가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다. 스핀 메모리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스핀 전류가 필요한데, 전기가 아닌 초고속 레이저를 이용한 열로 스핀 전류를 발생시키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기존 전기를 이용한 방법보다 효율적이고, 소자의 속도 한계를 밝힐 수 있어 초고속 메모리 소자 개발에 한층 가까워졌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원장 이병권) 스핀융합연구센터의 최경민 연구원이 주저자로 참여하고, KIST 민병철 박사, 고려대 이경진 교수, 일리노이주립대 David G. Cahill 교수 등 국제 공동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 7월 10일자에 “열에 의한 초고속 탈자화로 발생시킨 스핀 전류”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뿐만 아니라, Nature 자매 저널에 게재된 Physics 관련 논문 중 주목할 만한 성과를 소개하는 Nature Physics 8월호 ‘News and Views’에 다시 소개되어 연구의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 논문명 : Spin current generated by thermally driven ultrafast demagnetization 전자는 일종의 아주 작은 자석으로, 전자가 스스로 회전하는 운동을 스핀이라고 한다. 전자의 스핀을 이용해 수 나노미터의 크기의 나노자석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차세대 메모리로 불리는 스핀트로닉스 메모리 기술이다. 스핀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흐르면 스핀전류가 발생하고, 이를 이용하여 나노 자석에 정보를 기록하면 나노소자메모리로 작동이 가능하다. 기존 연구는 이런 스핀 전류를 만들기 위해, 전기를 이용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메모리소자의 최대 동작 속도를 파악할 수 없어, 메모리소자의 정보처리 능력을 연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기 대신 열이라는 독창적인 방법을 고안했다. 피코 초(1 피코초= 1조분의 1초)의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작동하는 초고속 레이저를 이용해 메모리소자에 열을 가했고, 그 결과 온도 차이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나노 자석 내에 만들어낸 온도차이가 어떻게 스핀 전류를 발생시키는지 물리적인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이용하여 기존 전기적 방법보다 매우 효율적인 방법으로 스핀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 열을 이용한 스핀 전류 발생법의 경우, 전자 하나당 발생가능한 스핀 전류량이 전자적 방법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초고속 레이저의 열로 발생시킨 스핀 전류를 이용하여 메모리 속 나노 자석의 N극?S극의 방향을 회전시킬 수 있었다. 자석의 극 방향 전환은 메모리 정보 제어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과거 전기적 방법을 활용하여 방향을 제어한 속도가 1 나노초였던데 비해 1 피코초의 속도로 극 방향 전환이 이루어져 약 1,000배정도 속도가 향상된 것이다. 이는 열을 이용한 방법이 전기적 방법보다 메모리 성능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논문의 주저자인 KIST 최경민 연구원은 현재 박사학위과정 (지도교수 David G. Cahill) 수행을 위해 일리노이 주립대에 파견 중이다. KIST 스핀융합연구센터의 우수한 스핀트로닉스 소자?소재 기술과 일리노이 주립대의 초고속 레이저를 이용한 측정기술이 결합된 국제 공동연구의 우수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정민근)이 추진하는 미래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이기섭)이 추진하는 전자정보디바이스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비연권)의 기관고유사업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 연구진 KIST 최경민 연구원 ○ 용어설명 1. 스핀트로닉스 (Spintronics) - 전자가 스스로 회전하는 운동을 나타내는 “스핀”과 전자공학을 나타내는 “일렉트로닉스”의 합성어이다. 전자의 전하뿐만 아니라 전자의 스핀을 이용하여 더욱 효율적이면서 다양한 기능을 지닌 전자 공학을 연구하는 융합학문 영역이다. 2. 피코 초 (Pico Second) - 1조분의 1초 (10-12 초) 3. 탈자화 (demagnetization) - 영구자석이 지닌 자화 (magnetization, 자석의 세기를 나타내는 물성)을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4. 스핀 전류 (spin current) - 전자의 전하가 한쪽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전류라고 부른다. 이와 유사하게 전자의 스핀이 한쪽 방향으로 정렬하여 흐르는 것을 스핀 전류라고 부른다. 스핀트로닉스 소자를 동작시키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5. 스핀 메모리 (spin memory) - 나노 자석의 N극·S극 방향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메모리 소자. MRAM, STT-MRAM이 대표적인 예이다. ○ 그림 설명 <그림 1> 피코 초(1 피코초= 1조분의 1초)의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작동하는 초고속 레이저를 이용해 왼쪽에 위치한 자석 (FM1)에 열을 가했고, 이를 이용하여 스핀 전류를 발생시켰다. 이 스핀전류가 오른쪽에 위치한 자석 (FM2)으로 흐르면서 나노 자석의 N극·S극의 방향을 회전시킬 수 있었다. 스핀을 이용한 정보저장 소자에서는 자석의 N극·S극의 방향으로 정보를 저장하므로 자석의 방향을 제어하게 되면 나노 자석내의 정보 제어가 가능해짐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