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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과학자-예술가에게 ‘인간성’에 대해 묻다
- KIST-수림문화재단, '내추럴 레플리카展' 개막 - 2019년부터 과학자-예술가 협업작품 전시회 AVS 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은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최규학)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Artist View of Science: 과학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이하 AVS)> 전시가 3월 16일(목)부터 4월 29일(토)까지 김희수아트센터(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KIST와 수림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난 과학예술융합 전시 프로젝트인 AVS를 진행해오고 있다. 2019년 ‘사용된 미래’, 2020년 ‘재난감각’, 2021년 '데이터 정원'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VS’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임으로써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전시회이다. 올해에는 ‘자연 복제(natural replica)’를 주제로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KIST의 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창작한 5개의 작품을 비롯해 총 8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이 생활화된 시대에 인간과 기계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새롭게 발견해야 할 ‘인간성’, 그리고 이 시대 인간에 의해 범주화되고 규범화된 프레임이 만들어낸 ‘자연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KIST 윤석진 원장은 "과학과 예술은 관찰력과 창의력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교감을 통해 서로 다르게 보이는 두 분야가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분이 와서 새로운 영감을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avs_artnscience)과 문의(02-962-79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1_AVS_과학자-예술가 헙업작품_(작가)최재영-이소요_(작품명)흙으로 사진2_AVS_과학자-예술가 헙업작품_(작가)임화섭-민찬욱_(작품명)디지털 자아는 스스로 죽을 수 있는가 사진3_AVS_내추럴 레플리카 포스터
인도 과기부 장관 및 워크샵 연사 일행 방원(5.2)
인도 과기부 장관 및 워크샵 연사 일행 방원(5.2) 한-인도 과기공동위 대표단 (대표 : Shri Pawan Kumar Bansal 장관) 및 ‘한-인도 에너지/환경 분야 공동워크샵’ 연사 일행이 5월 2일 우리 원을 방문하였다. ‘제 4차 한-인도 과학기술 공동위원회’ 참석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한 장관 일행은 문길주 원장을 만나 양국 과학기술분야 협력방안 및 ‘한-인도 과학기술 협력센터’ 현황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우리 원은 2010년 1월 인도 방갈로에 ‘한-인도 과학기술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인도와의 협력연구 및 인력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후 참석자 일행은 KIST 문길주 원장이 주최하는, 한강 크루즈 만찬에 참석하여 향후 두 국가의 협력 증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였다.
인도 전 대통령 KIST 방문(2.25)
인도의 전 대통령인 압둘칼람 박사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되어 방한기간 중에 2월 25일 우리 원을 방문하였다. 압둘칼람박사는 마드라스대학에서 항공공학 학위를 받은 후 인도 최초의 위성발사와 탄도미사일 개발, 핵실험을 주도한 인도핵개발의 선구자이며 안나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유명한 과학자이다. 또한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로, “제2의 간디”로 불리울 정도로 국민으로부터 대단히 존경받는 인물이다. 금동화원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중에서도 KIST를 방문한 것에 감사하고 현재 원내에 40명이상의 인도과학자 및 학생이 있으며 IISc(인도과학원)과 정기 심포지움을 갖는 등 인도가 중요한 과학기술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압둘칼람박사는 KIST에 와서 기쁘고, 개인적으로 뇌과학, 로봇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이명박대통령과 논의중인 “World Knowledge Platform"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그는 또한 자신의 유명한 저서인 ”India 2020 - A Vision for the New Millennium"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이후 죤슨강당에서 인도출신 과학자 및 학생의 열렬한 환영속에서 이들과 대화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KIST는 로봇, 생체, 나노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유명한 연구소로서 이곳에서 연구와 학업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하였다. 그는 인도가 수많은 인구와 다양한 언어, 문화, 종교를 가진 국가로서, 한국이 짧은 세월에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한 비결인 열정을 배우고 이러한 열정으로 인도의 미래를 이끌어 줄 것과 현재 체류하고 있는 국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박사는 관심분야인 마이크로사업단, 인지지능센터, 신경과학센터를 방문하여 연구현황을 시찰하기도 하였다.
인류의 미래 바꿀 초미세 양자 기술
한상욱 KIST 양자정보연구단장 바로 1년 전인 2022년 4월 14일. 5대륙, 44개 국가, 193개 도시에서 양자 기술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여 개의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제1회 ‘세계 양자의 날(World Quantum Day)’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다른 날이 아닌 4월 14일을 선택한 이유는 양자역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랑크 상수(4.14×10-16eVs)에서 착안했기 때문이다. 기념일을 기획·제정하는 과정에 참여한 필자는 특정 국가나 기관에서 주도해 제정된 것이 아니라 지구촌 과학자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양자 기술은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의 관심사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이제 양자 기술은 기술적 난이도, 파급 효과, 적용 분야를 고려할 때 산업 발전과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안보 관점에서도 국가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다수의 국가가 양자 기술 육성책을 다투어 내놓고 있고, 민간에서도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초기 기술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에는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한 스타트업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등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변화가 진행 중이다. 대중의 높은 관심과 함께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냉정히 평가하면 양자 기술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특히 산업 관점에서 보면 양자 기술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양자 컴퓨터, 양자 통신, 양자 센서 같은 개별 기술의 발전은 놀라운 수준임이 틀림없지만, 이를 활용해 다른 산업 분야의 혁신을 일으키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사례는 아직 찾기 힘들다. 1946년 개발된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ENIAC)은 당시 사람들에게 상상을 초월한 성능의 계산기였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초보적 단계의 컴퓨터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양자 기술은 70여 년 전 에니악과 비슷한 유아기 수준에 불과하다. 1만8000여개의 진공관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에니악에서 시작된 컴퓨터가 우리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올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양자 기술에 대해 익숙해져야 하고 발전을 위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양자 신호는 극한의 미시세계에서 관찰 가능한 현상이다. 이런 양자 현상을 생성하고 제어하고 측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고난도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아주 작은 온도 변화, 느끼기 힘들 정도의 미세한 진동 등이 양자 세계에서는 치명적이어서 일상 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잡음 요소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가면서 조작해야 한다. 에니악에서 시작된 컴퓨터의 발전이 수많은 기술 혁신과 트랜지스터의 발명, 반도체 기술로 집적화된 칩의 형태로 회로를 구성했기 때문임을 상기해보자. 마찬가지로 극한의 미시 세계에 존재하는 양자를 더 효율적으로 조작하려면 집적화한 반도체 공정기술을 이용한 양자 소자 또는 양자 칩의 개발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공개된 IBM·구글 등의 양자컴퓨터 모습이 초창기 컴퓨터를 떠올리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양자컴퓨터를 예로 들어 부연 설명하면, 양자컴퓨터의 기본 단위인 큐비트(qubit)가 아직은 잡음의 영향으로 많은 연산 오류가 발생한다. 이런 오류를 정정해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큐비트로 만드는 것이 지금 직면한 대표적 기술적 난제다. 오류를 정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의 큐비트가 필요한데, 단순히 큐비트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오류 정정이 가능한 큐비트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큐비트들로 이뤄진 양자 칩이 구현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의미 있는 진전이 시작될 것이다. KIST를 중심으로 한 ‘양자 연구 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양자 칩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양자 컴퓨터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융합 연구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머지않은 미래에 양자 기술이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기를 희망한다. 출처 : 중앙일보(링크)
인류의 탄소중립 실현 위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선물
김창수 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과학 라운지] 톱밥으로 석유 대체 연료 만들고 친환경 신소재로 전환시키는 등 나무가 주는 효용성이란 ‘선물’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집중해야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명작이다. 한 그루의 나무가 자신을 사랑한 소년이 노인이 될 때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로, 인생의 참된 가치를 따스한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이 책이 알려주는 ‘사랑과 관용’에 대한 교훈을 다시금 꺼내보면서 이 책의 주인공인 나무의 삶을 과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어떨까 한다. 나무는 사실 지구의 주인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오랜 세월을 살아냈다. 나무는 약 2억4500만년 전부터 진화를 거듭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생성된 탄수화물로부터 만들어지는 물질들로 잎, 줄기, 뿌리를 지탱한다.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다양한 영양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단단한 구조와 껍질이라는 방패를 하나하나 만들어냈다. 또한 엄청난 양의 씨앗을 날려 언제나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왔다. 약 500만년 전에 수렵과 채집을 생존 수단으로 삼았던 최초의 인류가 번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 나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류는 나무에 큰 빚을 지고 있다. 나무는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열매와 목재를 제공하는 한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오염을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인류는 나무를 건축재, 연료, 종이, 섬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했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한 새로운 가공 기술의 개발과 함께 나무는 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00여 년간의 산업화 과정에서 유발된 온실가스 배출, 자원 고갈,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과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산업화된 문명을 유지하면서 지구를 구하는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나무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무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로 자신을 지탱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셀룰로오스와 리그닌과 같은 성분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또 다른 선물이다. 이러한 성분들을 분해하면 포도당, 자일로스 등의 당류와 페놀류 성분을 얻어낼 수 있는데, 작은 톱밥 하나에도 골고루 들어 있는 이 성분들은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연료나 친환경 신소재 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은 옥수수 전분, 팜유 등 나무가 제공하는 성분의 10%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고 있다. 또 펄프 생산 공정은 리그닌을 모두 파괴하거나 변성시켜 나무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리그닌의 효용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나무의 모든 성분을 최대한 활용하여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자원을 생산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Bio-refinery)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나무로부터 원하는 성분을 얻기 위해 다른 성분을 희생시키는 기술이 아닌, 나무가 주는 모든 성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삶이 탄소 중립의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염치없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한 번 더 기댈 수밖에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나무가 주는 것을 그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을 더해야 하는 상황이다. 나무를 베어 집을 짓고, 배를 만들던 방식이 아니라, 이전에는 버려지던 것들을 이용해 석유를 대체할 연료를 만들고 유용한 화학물질을 만들어낼 방법을 찾고 있다. 지구와 인류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나무의 선물은 받지만, 한여름 뙤약볕을 막아주는 그늘과, 홍수에도 흙과 빗물을 움켜쥐고 있는 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탄소 중립은 일부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그 답을 찾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특히 나무가 주는 다양한 성분들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연구는 오랜 세월 인간을 지켜봐 온 나무가 주는 지속 가능한 삶의 비법이자, 인간에게 주는 또 다른 선물이다. 오늘도 나는 현재를 사는 우리와 다음, 또 그다음 세대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한 그루의 나무를 연구한다. 출처 : 조선경제(링크)
인재양성과 산학연 동반성장을 위한 KIST-숙명여대 MOU 체결(2014.11.11)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과 숙명대학교(총장 황선혜)는 11월 11일(화) KIST 서울 본원에서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산학연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연구 등 학술분야, 산학연 협력과제 공동 수행 등 전 분야에 걸친 포괄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KIST와 숙명여자대학교는 학연협정을 체결하여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과정”을 도입하기로 함으로써, 내년부터 석·박사과정의 여성 과학기술 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KIST는 1990년부터 고려대를 시작으로 국내 14개 대학과 학연협정을 체결하여 그 동안 약 2,000여명의 과학기술인력을 배출한 바 있다. KIST 이병권 원장은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숙명여대와 공동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과학자 육성에 적극 매진하여 유능한 과학기술인력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조잔디구장 점등식(3.25)
우리원은 직원들의 질 높은 여가생활과 건전한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인조잔디구장에 야간경기를 위한 라이트 시설을 설치하여 3월 25일(수) 점등식을 가졌다. 2008년 4월 인조잔디구장을 개장하여 직원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에 야간경기를 위한 라이트시설 설치를 위한 모금활동을 2008년 11월초부터 전개하였으며, 2009년 3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인근 주요기관인 KDI에서도 모금활동에 동참하였으며,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에 이어 잔디구장을 환하게 밝히는 라이트가 켜졌다. 이어 금동화 원장, 남광수 감사, KDI 부원장의 시축에 이어 KIST와 KDI의 친선경기가 진행되었다.
인체 감염 VIRUS 완치식품
치료물질을 만들지 못한 세월이 3. 000 년, 이젠 이 완성품이 세계의 아파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생의 연장으로 활용되기 바라는 마음이지요 . 그러하기 위한 갈길을 연구원에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 HIV , HBV , M / XDR - TB Naturally Extracted Immune Functional Food Manufactured in your country . Only therapeutic foods can cure HIV and HBV . Is it possible to locally manufacture antiviral food products with your company? The innovative new material has completed the generation of Live - attenuated immune antibodies after the human viral disease has been cured. A cure substance for HIV, HCV, HBV, and M/XDR-TB diseases cannot be chemically efficacious. After infection, the immune system (CD-4/8, platelets) decreases due to the body's defense mechanisms and the fight against viruses. The virus level that won the battle continues to reproduce and multiply at every moment. Among infectious viral diseases, HBV, which requires a lot of time, is the slowest to treat. M/XDR-TB that progressed to resistance of dual organ infection. HIV, HCV virus with single antigen, Mild airborne virus (COVID) infection that can be cured quickly, What is the treatment mechanism for complete killing of the infected virus without sequelae with a genuine substance for a cure? What changes in our body after being cured are the confirmation substances of cure? Only being able to check Live-attenuated immune blood cells in your own blood can be called a cure. The only way to cure the virus is to restore the weakened human immunity (CD-4/8, platelets) and maintain the normal level to start the virus killing. Viral killing cannot be expected with chemical combination injections, drugs, or antiviral agents. The age of HBV is 3.000 years, the result of drinking antiviral agents is 16 mutations, The only way to cure the blood infection virus through the use of therapeutic food is in the realm of God. Consumption of natural "autogenous therapy-based foods" is evidence of correct "immunological conversion" cure. Test name ----------------------------Test result ----- ------------ - -------------- Reference value ----- -------------------unit HBsAg -------------------------------Neg (<0.05) ------------- ------------------------Neg <0.05 --------- -------- ------ -IU/mL Anti - HBc ------------------------------ Pos ---------------- ----------------------------11.64 ------ --------- -- -- -- -----mIU/mL Anti - HBs ------------------------------ Pos ---------------- -----------------------------11.8 ------ --------- - -- -- ------ mIU/mL Live - attenuated immune blood cell levels may be different for each person in the blood test record after they are cured. The use of Live - attenuated immune antibodies produced after all infectious viruses have been cured is a raw material for therapeutic vaccines. Therapeutic food intake confirms the cure for all viral diseases of human infection. This healing food has been used by people all over the world as a remedy and food for thousands of years. The world's only record of real evidence of treatment for therapeutic food intake. A 45-year-old male patient with HBV vertical infection. 120 million replicated and disseminated viruses; Treatment food intake 21 weeks Virus antigen complete destruction Confirmation of attachment . Pure therapeutic food that can be safely consumed by infants and toddlers. Viral antigens that have progressed to resistance. resistant bacterial antigens. A complete cure for realistic complex infection (HCV+HIV) (HCV+HBV) (HIV+M/XDR-TB) can be expected. Virus Multivariate - mutation new viral antigens to emerge in the future. Collaborate with the relevant authorities to identify natural treatment-based foods, and curative food treatments must be manufactured in the funding country. Before the completion of the therapeutic vaccine, the manufacture of therapeutic food proceeds, manufactures, and produces rapidly. By manufacturing and producing "autogenous therapy-based foods" that grow wild in various regions of the world, It can be distributed free of charge to COVID patients around the world. The use of attenuated immune antibodies produced after all infectious viruses have been cured are immune cells that serve as raw materials for therapeutic vaccines. In countries such as South Korea, North Korea, North America, South America, Australia, India, China, Vietnam, Myanmar, Laos and Cambodia, large quantities of "homegrown therapy-based food" substances are found in large quantities in their natural habitats . . Consumption of therapeutic foods does not conflict with food, tea, remedies, injectables, medicines, polluted air and water, and lifestyle. To give you strength, this is an attachment to confirm the facts of three blood records that have been cured of HBV at Yonsei University,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rivate hospitals. A case guide for treatment foods before treatment is always ready. We will guide you on the projects and cooperation to be carried out in this institute. 1 " Human infection HCV , HIV , HBV , M / XDR - TB Virus The pain of disease is cured by ingestion of food, 2 " It is possible to confirm the production of live-attenuated immune blood cell immune antibodies for each disease. 3 " Each Live-attenuated immune blood cell antibody is used to manufacture therapeutic vaccines. 4 " HBV Live - attenuated immune blood cell antibody secured by our company . Collaborate with the HBV therapeutic vaccine manufacturing laboratory. Thank . Yi Rang Kim Senior Research / Representative Staff Virus Treatment Food Research Institute
인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항암면역 나노입자 개발, 암 정복의 길 열린다
- 암세포만 공격하는 체내 항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나노입자 개발 - 암 성장 억제 및 박멸, 면역력 증가로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 기대 기존의 암 치료는 대부분 외과적 수술에 이은 화학치료요법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에 따른 고통, 화학요법에서 비롯된 전신성 부작용을 동반할 뿐 아니라 전이와 재발로 악순환을 겪는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기존의 암 치료기술의 부작용과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체내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 치료기술로 비임상에서 큰 효과를 거둔 연구를 발표해 많은 의료진과 연구진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인산 박사와 경북대 화학공학과 이은정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체내 면역세포를 효과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나노입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 항암면역 나노입자는 암세포만을 특이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종양 동물모델에서 암 성장을 억제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2차 암 재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세포는 다양한 회피 방법을 통해 체내면역세포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한다. 대표적으로 암세포는 자신의 표면에 공격 무력화(‘Don’t eat me’) 신호를 내는 단백질(CD47)을 발현시켜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한다. 본 연구진은 우리의 면역 시스템이 암을 ‘적 (danger signal)’으로 인식하게끔 함으로써 암을 제거하도록 하는 전략을 구축하였다. 연구진은 약물의 담지가 가능하고 암 조직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 생체 유래 나노 소재인 페리틴 나노입자 표면에 특정 단백질(SIRPα)을 표출하여, 암세포의 공격 무력화(‘Don’t eat me’) 신호를 차단시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잡아먹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케이지 형태의 나노입자의 내부에 세포사멸 유도제를 삽입(담지)하여 선천성 면역세포의 탐식기능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효능을 갖는 항암 치료제를 도출하였다. 항암 치료 약물로서의 특성을 검증해 본 결과, 정맥 주사 경로를 사용해도 암 조직으로 매우 높은 효율로 전달되었고, 전신성의 암세포 특이적 면역반응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종양 쥐 모델에서 항암면역 나노입자를 혈관 주사를 통해 투여하였을 때, 암세포의 성장이 현저히 저해될 뿐 아니라 성장된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개발한 나노입자로 치료한 동물 모델의 경우 암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 2차 암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 효과까지 유도함을 알 수 있었다. KIST 김인산 박사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닌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공격하는 나노입자는,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KIST는 지난 16일(화) ㈜삼양바이오팜과의 기술이전 조인식을 통해 총 기술료 50억 원(*착수기본료 5억 원 및 임상단계별 마일스톤 45억 원, 경상기술료 순매출의 3%(별도))에 관련기술을 기술 이전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리더연구자 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IF : 19.791, JCR 분야 상위 1.37 %)에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그림설명> <그림 1> 항암면역 나노입자(FHSIRPα-dox)의 항암 치료 모식도 면역원성 세포사멸 유도제을 담지하고 암세포의 ‘Dont eat me’ 신호를 차단할 수 있는 SIRPα 단백질이 표면에 노출된 나노입자가 초기의 선천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에 특이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체내 면역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수 있음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그림 2> SIRPα 단백질이 표면에 표출된 나노입자의 식세포 암세포 탐식 기능 항진 효과 다양한 암세포에 대하여 선천면역세포(포식세포, 수지상세포)의 탐식 기능이 개발된 나노입자에 의하여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그림 3> 면역원성 세포사멸 유도제를 담지하고 SIRPα 단백질이 표면에 표출된 항암면역 나노입자(FHSIRPα-dox)의 항암 효과 종양 쥐 모델에서 항암면역 나노입자를 혈관 주사를 통해 치료하였을 때 다른 대조군에 비해 암세포의 성장이 현저히 저해될 뿐 아니라 성장된 암을 박멸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림 4> 항암면역 나노입자(FHSIRPα-dox)의 항암 백신 효과 항암면역 나노입자로 치료한 종양 쥐 모델에서 1차 암을 수술로 제거하고 같은 암을 2차로 심어준 경우, 100% 모든 쥐에서 암이 자라지 않는 것을 보아 암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 효과가 생김을 확인하였다.
인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항암면역 나노입자 개발, 암 정복의 길 열린다
- 암세포만 공격하는 체내 항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나노입자 개발 - 암 성장 억제 및 박멸, 면역력 증가로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 기대 기존의 암 치료는 대부분 외과적 수술에 이은 화학치료요법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에 따른 고통, 화학요법에서 비롯된 전신성 부작용을 동반할 뿐 아니라 전이와 재발로 악순환을 겪는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기존의 암 치료기술의 부작용과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체내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 치료기술로 비임상에서 큰 효과를 거둔 연구를 발표해 많은 의료진과 연구진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인산 박사와 경북대 화학공학과 이은정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체내 면역세포를 효과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나노입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 항암면역 나노입자는 암세포만을 특이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종양 동물모델에서 암 성장을 억제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2차 암 재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세포는 다양한 회피 방법을 통해 체내면역세포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한다. 대표적으로 암세포는 자신의 표면에 공격 무력화(‘Don’t eat me’) 신호를 내는 단백질(CD47)을 발현시켜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한다. 본 연구진은 우리의 면역 시스템이 암을 ‘적 (danger signal)’으로 인식하게끔 함으로써 암을 제거하도록 하는 전략을 구축하였다. 연구진은 약물의 담지가 가능하고 암 조직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 생체 유래 나노 소재인 페리틴 나노입자 표면에 특정 단백질(SIRPα)을 표출하여, 암세포의 공격 무력화(‘Don’t eat me’) 신호를 차단시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잡아먹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케이지 형태의 나노입자의 내부에 세포사멸 유도제를 삽입(담지)하여 선천성 면역세포의 탐식기능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효능을 갖는 항암 치료제를 도출하였다. 항암 치료 약물로서의 특성을 검증해 본 결과, 정맥 주사 경로를 사용해도 암 조직으로 매우 높은 효율로 전달되었고, 전신성의 암세포 특이적 면역반응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종양 쥐 모델에서 항암면역 나노입자를 혈관 주사를 통해 투여하였을 때, 암세포의 성장이 현저히 저해될 뿐 아니라 성장된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개발한 나노입자로 치료한 동물 모델의 경우 암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 2차 암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 효과까지 유도함을 알 수 있었다. KIST 김인산 박사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닌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공격하는 나노입자는,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KIST는 지난 16일(화) ㈜삼양바이오팜과의 기술이전 조인식을 통해 총 기술료 50억 원(*착수기본료 5억 원 및 임상단계별 마일스톤 45억 원, 경상기술료 순매출의 3%(별도))에 관련기술을 기술 이전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리더연구자 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IF : 19.791, JCR 분야 상위 1.37 %)에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그림설명> <그림 1> 항암면역 나노입자(FHSIRPα-dox)의 항암 치료 모식도 면역원성 세포사멸 유도제을 담지하고 암세포의 ‘Dont eat me’ 신호를 차단할 수 있는 SIRPα 단백질이 표면에 노출된 나노입자가 초기의 선천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에 특이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체내 면역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수 있음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그림 2> SIRPα 단백질이 표면에 표출된 나노입자의 식세포 암세포 탐식 기능 항진 효과 다양한 암세포에 대하여 선천면역세포(포식세포, 수지상세포)의 탐식 기능이 개발된 나노입자에 의하여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그림 3> 면역원성 세포사멸 유도제를 담지하고 SIRPα 단백질이 표면에 표출된 항암면역 나노입자(FHSIRPα-dox)의 항암 효과 종양 쥐 모델에서 항암면역 나노입자를 혈관 주사를 통해 치료하였을 때 다른 대조군에 비해 암세포의 성장이 현저히 저해될 뿐 아니라 성장된 암을 박멸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림 4> 항암면역 나노입자(FHSIRPα-dox)의 항암 백신 효과 항암면역 나노입자로 치료한 종양 쥐 모델에서 1차 암을 수술로 제거하고 같은 암을 2차로 심어준 경우, 100% 모든 쥐에서 암이 자라지 않는 것을 보아 암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 효과가 생김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