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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COE 연료전지연구단 현판식 개최
KIST는 2월 4일 오전 10시 KIST 제2호 COE(탁월성연구센터, Center of Excellence) 연료전지연구단의 현판식을 가졌다. KIST의 COE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가진 연구그룹을 지정하여 인력, 예산, 장비 등을 차별적으로 집중 투자함으로써 세계 톱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적 연구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연구혁신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 임태훈 단장 외 30여명으로 구성된 연료전지연구단은 국내유일의 연료전지 구성요소 및 스택 자체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료전지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2015년 연 150만대의 세계시장이 예상되는 연료전지 자동차 분야 등 연료전지 분야에서 기술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KIST 제1호 COE인 신경과학센터의 신희섭 센터장은 2006년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KIST는 금번 제2호 COE 지정에 이어 2016년까지 8개 이상의 COE를 지정하여 세계적 탁월성 연구거점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KIST 창립 42주년 기념식
- 13개국 주한 외국대사 참석, 과학기술 교류의 장 -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우리원은 2월 1일(금) 죤슨강당에서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김선화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과 20여개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및 KIST 임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개원 42주년과 연구계약고 1,500억 달성을 자축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KIST발전에 기여해온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송곡과학기술상」 수상자로는 송위진 STEPI 혁신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과 이창양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가 수상했으며, KIST 원장을 역임한 박원희 박사의 기탁금으로 운영되는「박원희연구상」에 기능금속연구센터 에릭플러리 박사가 선정되었다. 그 밖에 우수연구개발팀상에는 윤의성 박사팀(나노바이오연구센터) 등 4팀, 우수연구지원팀상에는 연구관리팀 등 3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13개국 주한 외국 대사를 비롯한 20개국 주한 외교사절 30여명이 참석하여 KIST 창립 42주년을 축하했다. KIST 창립기념식은 많은 외교 사절이 방문하는 과학기술 교류의 장으로서 매년 참석자가 증가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물놀이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진도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네트워크 휴머노이드 로봇 ‘마루’의 깜짝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KIST를 포함한 6개 출연(연)으로부터 자원한 16명의 과학기술분야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와 칼라파트라 정상 등정의 모습을 담은 ‘과기인 히말라야 원정대 특별 사진전’도 문화의 공간 구름다리에서 전시되었다.
KIST 창립 42주년 기념사
KIST 창립 42주년 기념사 존경하는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님, 김선화 정보과학기술보좌관님,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님, 주한 외국 공관장님, 그리고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이 자리에 KIST의 자랑스러운 선배 동문과 KIST 직원 가족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분들과 같이 KIST 창립 42주년을 경축하게 됨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KIST 창립 42주년을 축하하면서, 동시에 KIST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지는 귀중한 자리로 생각합니다. KIST 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금년은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된 지 60년을 맞는 해입니다. 불과 반세기 만에 우리는 무역량과 국민총생산(GDP) 측면에서 세계 10위권 경제국가로 성장하였습니다. KIST는 우리 경제가 발전하는 고비마다 범국가적 과제(National Agenda)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온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국 근대화”가 시대적 요청이었던 60~70년대에, 중화학공업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앞장섰습니다. 포항제철 설립 계획을 비롯한 기계, 조선, 자동차, 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첫발을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1971년에 처음 칼라 TV를 국산화했고, 1974년에는 기계식 교환기를 전자식으로 바꾸었습니다. 80년대에 시대적 요구는 “산업구조 고도화”였습니다. 이 시기에 KIST는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우리의 기술력을 선진국의 문턱으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시작 하였습니다. 90년대에는 첨단기술 개발에 도전하여 국가 R/D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왔습니다. 광섬유 기술, 고강도 아라미드 섬유, 인공심폐기, 인조 다이아몬드, CFC 제조공정 개발 등이 산업화로 이어진 성과인데, 이런 노력은 국내 산업구조가 첨단 쪽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외국 기술을 모방하여 개선시킴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인 경험은 우리나라가 기술개발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KIST가 앞에서 끈 리더십은 이어 산업계로 전파되어 90년 중반 이후부터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우뚝 서게 했습니다. KIST에서 시작된 철강, 조선, 자동차, 전자 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입하여 지금에는 선두 경쟁하는 강자 중에 하나로 성장했고 우리 GDP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기반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초창기 상황을 감안하면, KIST가 거쳐 온 역사와 이곳을 거쳐 가신 선배 연구원들의 노력을 충분히 자랑해도 좋을 것입니다. 21세기를 준비하면서, KIST는 다시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연구기관으로 변모했는데, 우리나라가 지식기반경제로 전환하는 데 앞장섰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시작한 네발 로봇인 센토 연구는 여러 기관으로 전파되었고 우리나라가 인간형 로봇 기술의 강자로 등장하게 한 시발점이었습니다. 최근에 완성된 캡슐형 내시경은 EU 시장에서 명품 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유전자를 조작시킨 생쥐를 이용하여 뇌의 통증조절, 학습, 기억 등 인지기능의 원리를 규명하는 기초연구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KIST는 대체로 10년 정도 주기로 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탈바꿈을 하여 왔습니다. 초창기 외국 기술의 단순 모방자에서 점차 개선자로 변천했고, 최근에는 새로운 길을 찾는 길잡이로 변모하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40여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근대적 R/D의 개념이 생소하던 나라의 개발도상국형 연구소에서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선진국형 연구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비록 미흡하고 부족한 구석이 없지 않으나 소위 혁신(discontinuous innovation)을 해 온 셈입니다. KIST 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나라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곧 출범할 새로운 정부는 “부강한 나라”, “풍요롭고 품격 있는 사회”를 정책목표로 삼고 모든 분야에서 “창의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KIST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소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할 전망입니다. 역사를 살펴 보면 위기가 있는 곳에 항시 새로운 기회도 있었습니다. 우리 KIST도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요구에 맞도록 자리매김을 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KIST가 해 왔던 것처럼 변화의 중심으로 들어가서 글로벌 연구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6일에 KIST 설립 50년을 내다보는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소득 3~4만불 시대에 걸맞는 국가연구소의 모습을 놓고 내․외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습니다. 이후 연구소의 운영 시스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 그리고 연구 성과 측면에서 세계에 내놔도 손색없는 연구소로 KIST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방안도 꾸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바는 세계의 명품 연구소가 되는 것입니다. KIST는 2016년의 미래 청사진을 토대로, 부강한 나라가 요구할 국가적 과제의 해결사로서 다시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KIST가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국민들이 동감하고 칭찬 할 문제 해결에 진력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연구소가 되려면, 세계 최고의 인력을 유인할 수 있는 제도의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연구 인프라와 모든 환경을 생산성이 향상되도록 확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중이온 가속기의 건설과 L4/L5의 노후 연구동을 재건축하는 재원이 확보되었고, 강릉 분원과 KIST 유럽연구소의 R/D 인프라 선진화도 계획대로 착착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한 신경과학과 연료전지 COE에 이어, 글로벌 COE 후보군을 집중 발굴하여 육성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 차례로 세계적 리더십을 확보하는 작업을 확산시키는 것도 중요한 수단입니다. KIST 가족 여러분! 여러 변화가 예상되는 바로 이 시기를 우리가 준비해 온 세계적 연구소로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KIST를 통해 부강한 나라, 풍요롭고 품격 있는 사회로의 도약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열정과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창립 42주년을 맞이하여, 각종 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KIST의 발전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신 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일정에도 KIST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박종구 혁신본부장님, 김선화 보좌관님, 유희열 이사장님, 내외 귀빈 여러분께 KIST 가족 모두를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 장 금 동 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KIST 방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월 1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하여, KIST에서 열린 '신(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명박 당선인은 "지금은 과학, 기술, 문화, 예술 등 모든 것을 융합해 창조시키는 사회"라며 "(이런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에 우리가 먹고 살 게 무엇인지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금동화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박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단장(미래 환경), 백우석 동양제철화학 사장(첨단 에너지,) 윤창번 KAIST 교수,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단장(융합IT),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사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사장(첨단보건의료), 장성섭 KAI 개발본부장(고도 국방),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부품소재), 안윤정 여성경제인협회장(패션 디자인),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 강태진 서울대 공대 학장(연구 인력 및 연구 인프라), 가수 박진영 등 12명의 첨단기술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야별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과 규제 개혁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인수위에서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 맹형규 기조분과 간사위원, 강만수 경제1분과 간사위원, 최경환 경제2분과 간사위원, 곽승준 인수위원 등이 배석했으며, 한나라당에서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참석했다.
‘KIST 미래 R&D 발전전략’ 공청회 개최(1.16)
- 2016년까지 글로벌 톱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금동화)은 1월 16일(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T 미래 R&D 발전전략’을 주제로 외부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청회는 KIST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16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기관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개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장기발전 방향에 대한 대내외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문길주 부원장의 “KIST 미래 R&D 발전전략”주제발표에서 “KIST는 지난 42년간 투입대비 33배에 달하는 55조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연구기관”이라면서 “이제는 1인당 GDP 4만달러의 선진사회 진입을 위한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으며, "1966년 2월 개원, 올해로 42주년을 맞는 KIST는 2016년 글로벌 톱 연구기관을 향해 다시 8년을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현정택 한국개발연구원장, 이윤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혜숙 이화여대 대학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산학연계 강화, 사회과학과의 협력 등 KIST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금동화원장, 강릉분원 연구원과의 대화 참석(1.2)
금동화 원장이 정윤철 연구조정부장, 김인수 경영지원부장과 함께 1.2일 강릉분원을 방문하였다. 2008년 새해 첫번째 연구원과의 대화에 참석한 금원장은 현재 강릉분원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흐름에 부합하는 모범이 되고 있으며 본격연구가 시작된 지 2년된 시점에서 우수연구팀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에 활기를 띄고 있는 점을 들어 연구원들을 독려하였다. 아울러, 2008년에는 과학기술연수원 및 연구원 기숙사 완공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형연구사업인 대관령프로그램을 착수하여 우수한 성과창출을 위한 토대를 견고히하는 것을 포함하여 보다 크고 높은 목표로 연구에 매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우수연구노트상 시상(12.13)
우리 원은 12월 13일, R&D특허센터의 전문가 2명에 의하여 실시된 연구노트 실사결과 우수 연구노트 작성자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2007년 12월 26일 개최된 2007년도 기관운영설명회 직후 발표된 최우수 연구노트 작성자는 연구노트의 목차와 타 연구원의 연구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연구내용을 상세하고도 꼼꼼하게 기록한 생체과학연구부의 박민씨로 밝혀졌으며, 목차 정리에서 다소 미흡하지만, 강릉 분원의 이샛별씨와 양중석씨도 각각 우수연구노트 기록자로 밝혀졌다. 이들 우수 연구노트 기록자들에게는 기관고유사업 우수연구팀상 시상식에 이은 시상식에서 각각 연구노트작성 최우수상과 연구노트작성 우수상 포창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한편, R&D특허센터의 전문가는 우리 원의 연구노트 기록은 타 출연 연구소와 대학교들에 비하여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특히 박민씨가 기록한 연구노트는 최우수 모범사례의 하나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 연구노트 작성 우수사례 포상 -
2007년도 기관고유사업 포스터 발표회 개최(12.26)
우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관고유사업에 대한 ‘2007년도 기관고유사업 포스터 발표회’가 12월 26일 국제협력관 1층 기관고유사업전시장에서 100여명의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총43개의 대형중점과제와 강점심화과제의 포스터가 전시되어 연구본부(소)에서 각각 2명씩 총 12명의 평가위원들의 평가로 진행되었다. 포스터 발표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생체과학연구본부 권익찬박사 과제의 이슬기, 우수상은 재료기술연구본부 이해원박사 과제의 김형철 및 홍재민박사 과제의 최승훈, 장려상은 재료기술연구본부 박남규박사 과제의 이경태, 한승희박사 과제의 옥명렬, 에너지·환경연구본부 조병원박사 과제의 김수진 등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날 포스터 발표회는 재료기술연구본부에서 4명의 학생 또는 연구원이 수상하여 재료기술연구본부의 날이 되었으며, 생체과학연구본부의 권익찬박사팀은 우수연구팀과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07년도 기관고유사업 결과평가 우수연구팀상 시상(12.26)
우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관고유사업에 대한 연구결과 평가 및 우수연구팀상 시상식이 12월 26일 국제협력관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기관고유사업 우수연구팀상은 평가 단위별(대형중점과제 및 강점심화과제는 연구분야, 동구권협력과제 및 핵심역량심화과제는 사업)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과제에 대하여 시상되었으며, 대형중점과제 및 강점심화과제에서 5개 연구팀과 동구권 협력과제 및 핵심역량심화과제에서 2개 연구팀 등 총 7개 연구팀에게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연구팀상을 수상한 연구팀은 나노과학연구부의 신경호 박사팀, 재료기술연구본부의 조영환 박사팀, 지능시스템연구본부의 이용복 박사팀, 에너지환경연구본부의 조병원 박사팀, 생체과학연구본부의 권익찬 박사팀 등 5개 대형중점 및 강점심화과제를 수행한 연구팀과 강릉분원의 엄병헌 박사팀 (동구권협력과제), 생체과학연구본부의 임혜원 박사팀 등 2개 연구팀 등 총 7개 연구팀이다. 한편, 생체과학연구본부는 권익찬박사팀과 임혜원박사팀이 우수연구팀상을 수상하여 가장 많은 우수연구팀을 보유한 연구본부가 되었으며, 신경호 박사팀과 조병원 박사팀, 권익찬 박사팀, 임혜원 박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연구팀상을 수상하여 2연패를 달성한 팀이 되었다.
‘행정업무 자율혁신(AL)과제 발표평가회’ 가져..(12.18)
우리원은 행정업무의 지속적인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8일 행정부문을 대상으로 수행과제 총 18개 과제중 14개의 과제에 대한 ‘행정업무 자율혁신(AL)과제 발표평가회’가 진행되었다. 순번 제 목 참여자 1 연구부 내 지원부서의 역할기준 정립 - 연구지원체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안을 중심으로 최종상,최호영,김명옥 2 연구지원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방성욱,원세환,이삼규 3 맞춤형 연구비 집행 및 정산 관리 서비스 김영종,황응천,김용관, 이삼규,이현경,김정애,김윤아 4 연구자 발표자료 관리 및 활용 프로세스 개선 강대신,신말숙, 윤혜정 5 NABC 방법론 도입을 통한 연구기획과정의 혁신 송용일,이용길,권영관 6 심포지움 마스터 -국제 학술행사 개최 실무 안내서 이창근,정윤숙,최원혁, 염기홍 7 IRDA 교과목 강의 발전계획 수립 이영호,이용호,류동구, 한귀향 8 출원전 발명평가제도 임환,신성철,서보라, 권용일,이경순 9 세금계산서 관리시스템 윤경연,김태민,안성진,김금란,황호석 10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홈페이지) 남동우,허은영,강명관, 차정철 11 즐거운 조직문화 혁신 이동주,도철우,박영숙, 김경업,이강금,하경수 변명희 12 인사제도의 전략적 운영 강구인,이태호,정현진 13 고객접점 환경품질개선 김태수,이명남,최정화, 최용식,남보수 14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통한 에너지절감 김량균,이재덕,장문주 기초기술연구회의 조성복 사무국장을 포함한 평가위원들의 평가결과 따라 지식경영담당의 ‘연구자 발표자료 관리 및 활용프로세스 개선’과제와 총무팀의 ‘즐거운 조직문화 혁신’과제가 공동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홍보혁신팀과 정보통신팀의 공동작업 결과물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홈페이지)’과제와 안전팀이 주도하여 건설팀과 시설팀 팀원이 협조하여 성과를 이룬 ‘고객접점 환경품질 개선’과제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장려상으로는 연구관리팀의 ‘맞춤형 연구비 집행 및 정산관리서비스’과제와 재무팀의 ‘세금계산서 관리시스템’과제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