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성자 연구시설 활용한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전문가들 한 자리에
-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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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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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neutron) : 원자핵 내의 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이루고 있는 입자의 한 종류로 전하를 띄지 않는다.
중성자과학 연구시설은 중성자를 기초과학에서 산업기술혁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 사용하는 대형 기초과학 연구시설로 주로 선진국에서만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대전에 소재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국내 유일의 중성자과학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KAERI에서 박승일 중성자연구센터장, 오인환 박사, 이준혁 박사, 김형섭 박사 등이 초청 강사로 나서 중성자과학 연구시설의 현황과 연료전지에 쓰이는 양성자 전도 물질의 연구 방법론 등을 소개하였다. KIST에서는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연료전지 개발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손지원 고온에너지연구센터장이 고체산화물 셀 관련 연구 내용을 소개하였고, 홍지현 박사가 이온 전지 전극에서의 에너지 저장 매커니즘을, 그리고 연료전지센터의 윤성필 박사가 전극재료 및 연료전지센터 연구개발 소개하였다. 양 기관 연구자들의 발표 후, 홍경태 대한금속 재료학회 회장이 중국과 일본의 재료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중성자과학과 에너지 재료분야간의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KAERI-KIST 공동 심포지움을 통해 연료전지분야에서 직면한 난제를 중성자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양 기관이 함께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ST는 KAERI 측과 협력하여 2007년부터 중성자 극소각산란장치 개발을 시작하여, 2012년 11월 KAERI의 중성자과학 연구시설에 극소각 중성자 산란장치(KIST-USANS)개발 준공식을 가졌다. KAERI는 국내외 산학연 이용자에게 다양한 중성자 산란 장치를 개방하여 촉매, 바이오, 고분자, 전통과학, 탄소, 금속, 에너지재료 등의 마이크로-나노구조 및 매커니즘 규명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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