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학물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EU 환경규제 대응 세미나 열린다
- 등록일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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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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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수입품에 대한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우리 원의 독일현지법인 우리 원 유럽연구소(소장 이호성)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회장 박용현)는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U 수입품 환경규제에 대한 세미나를 9월 23일 양재동 산업기술진흥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최근 유럽의 환경 규제 동향과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한국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이 논의 될 예정이다.
EU는 2015년 6월 1일부터 유럽에서 생산되거나 유럽으로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 혼합물 및 관련 제품에 ‘분류, 표지 및 포장 규제’(이하, CLP 규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관련 물품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한국기업은 이 규제에 대응할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유럽의 신화학물질 규제(이하, REACH**)는 강력한 글로벌 환경규제로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내에도 도입되어 2015년부터 시행되는 화학물질평가관리법의 모델이 되었다.
* CLP : Classification, Labelling and Package
* REACH :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EU의 CLP 규제는 지금까지 단일 화학물질에만 적용되었으나 2015년부터는 혼합물 및 완제품에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을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들은 이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이 화학물질 및 관련 제품 (플라스틱, 고무제품 등)을 유럽에 수출하는 물량은 2013년 기준으로 연간 약 5조 9천억 원으로, 이는 한국의 유럽 수출 전체물량의 10분의 1가량에 해당되는 양이다. 더욱이, 화학물질규제에 미대응시 전체 약 60조원에 달하는 유럽 수출물량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대응전략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EU에 화학물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유럽의 화학물 규제 동향과 함께,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전략이 논의 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 원 유럽연구소는 한국의 중소기업을 위한 EU 규제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IT 기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 원 유럽은 본 세미나 기간 중에 대응 솔루션을 공개하여 기업의 의견을 수집한 후 플랫폼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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