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회문제해결, 신산업 창출 2마리 토끼 개방형연구로 잡는다(2014.08.18)
- 등록일 : 2014-08-25
- 조회수 : 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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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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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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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 이 국민 삶의 질 개선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2013년에 이어 올해 2014 개방형 연구사업(ORP, Open Research Program) 신규 과제 및 해당 과제를 이끌 연구단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ORP 사업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조류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현장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신산업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형 식물공장 시스템 개발이다.
2013년에 이어 올해 2014 개방형 연구사업(ORP, Open Research Program) 신규 과제 및 해당 과제를 이끌 연구단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ORP 사업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조류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현장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신산업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형 식물공장 시스템 개발이다.
우리 원은 사업 선정을 위해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5개월간의 사업 공모 및 선정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사회문제해결 분야-‘AI 현장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외부연구단장 건국대학교 송창선 교수, ▵신산업창출 분야-‘고부가가치형 식물공장 시스템 개발’에 강릉분원 노주원 천연물융합연구센터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연구사업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재난상황을 극복하고, 국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및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신산업창출을 위해 우리 원이 2013년 이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묶음예산 및 우리 원 주요사업비를 과제당 약 25~30여억원씩 투입하여 3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목표로 하는 대형프로젝트이다.
우리 원은 2013년 치매의 조기진단과 녹조 방제 기술 연구와 같은 사회문제해결 개방형 연구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도 2개 과제를 추가로 선정했다. 지난 2월 공고한 자유공모과제를 포함하여,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분야를 새로 포함하여 총 6개의 사회문제해결 및 신산업창출에 부합하는 과제 아이템을 도출하였고, 수차례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하였다.
사회문제해결 분야에 선정된 과제는 ‘AI 현장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다. AI는 닭, 오리와 같은 가금류를 살처분하게되어 농가에 1차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소비 심리 위축, 막대한 방역 비용 등의 2차적인 사회적 비용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 또한 인간에게 전염되는 경우, 치사율이 높아 이에 대한 예방 및 방역에 대한 기술개발이 시급함에도, 유전형이 다양하고 유전형간 분자생물학적 유사성이 낮아 새로운 유전형의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신속히 개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 원은 건국대학교 송창선 교수의 ‘AI 현장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건국대, Harvard University, University of Cincinnati, 고려대, KAIST 등 국내외 학계와, 정부출연연구소 및 다양한 국내 기업체의 참여하에 AI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방형 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과제 수행으로 상시로 신속하게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현장에서 4시간 이내에 확진할 수 있는 기술, 한국형 AI의 감염 확산 경로 예측 시스템으로 구성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이를 통해 AI의 예방, 예측, 고속 확진, 철저한 방역까지의 일련의 과정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 AI가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고, 방역 산업분야의 신산업 또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산업창출분야에 선정된 ‘고부가가치형 식물공장 개발’ 과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의 대안이다. 식·의약 산업분야의 규격화된 기능성 식물 산업화 원료 제공과, 식물공장 플랜트 설비 수출에 기여하여 창조경제 활성화 및 지자체, 중소기업 동반성장이라는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이다.
우리 원의 강점인 ICT기반 식물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대, 한양대, 충남대 등 학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연구계 및 관련 기업체들의 핵심역량을 통합하여 고부가가치형식물공장 개발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부가가치형 식물공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식의약 산업소재를 대량생산 및 산업화 통합공정 플랫폼을 개발하고,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작물 생육․환경을 모니터링, 식물공장 LED 신광원 개발, 식물의 기능성분을 극대화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식의약 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산업화 원료 생산관리 및 제품화 공정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또한 기존 식물공장 생산시스템에 첨단 ICT기술을 융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식물생산 시스템을 마련하여 최근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식량안보문제의 해결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우리 원은 상기 연구개발을 통해 AI가 초래하는 약 1조원의 직·간접적 사회 비용의 감소와 함께, 식·의약 산업에서 신산업 창출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라는 결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병권 원장은 “2013년에는 부원장으로, 올해는 원장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시도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연구를 확대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부핵심역량과의 개방형 융합협력연구를 통해, KIST가 국가연구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이를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선도 모델로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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