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IST 뇌과학연구소-한국뇌연구원 상호 협력 협정체결(2014.06.26)
- 등록일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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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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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 뇌과학연구소(소장 데니스 최(Dennis W. Choi))와 한국뇌연구원(KBRI, 원장 서유헌)이 6월 26일(목) 서울 본원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학술 및 정보 교류, △연구 인력 교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기능적 및 구조적 뇌회로 지도 작성, 뇌기능 관련 단백질 구조 및 기능 규명, 동물 행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협력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 우리 원 뇌과학연구소장에 임명된 세계적 신경과학자 데니스 최 소장은 “국내의 대표적 뇌 연구기관인 우리 원 뇌과학연구소와 KBRI가 금번 협정을 통하여 뇌과학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상호 협력 및 보완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유헌 뇌연구원장도 “금번 KIST 뇌과학연구소와 협력 MOU 체결은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연구발전을 위하여 양 기관의 우수한 연구인력이 협력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한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의 연구역량의 배가로 인한 훌륭한 연구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우리 원 뇌과학연구소는 2001년 설치된 ‘학습 및 기억현상 연구단’을 기반으로 10여년간 뇌과학 연구를 수행하여 오다가 2011년 3월 임무중심의 강소형 연구소로 재출범하였다.
- 우리 원 뇌과학연구소는 그간 제 1호 국가과학자 배출(2006, 신희섭 박사), 제 1호 WCI 센터 유치(2009), 과학기술 10대 뉴스 1위 선정(2012, 포유류 뇌신경 회로지도 제작기술) 등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3년 과학기술창의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50여명의 박사학위자를 포함한 230여명의 인력이 뇌과학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최근에는, 비신경세포에서도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는가 하면 고령화 사회의 문제인 치매의 조기진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공공 개방형 연구사업을 수행 중이다.
한국뇌연구원은 2011년 뇌연구촉진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가 뇌연구를 주도하는 거점기관으로서 현재 외국인 과학자를 포함한 국내외의 우수신경과학자를 적극적으로 초빙하고 있으며, 향후 50명의 책임연구원등 500여명의 연구자들을 유치함으로써 융복합뇌연구를 통한 뇌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 한국뇌연구원은 지난해 9월 24일 개원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움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호주 등 해외 5개 우수 뇌연구 기관과 협력 MOU을 체결한 바 있다.
-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가천대학 뇌융합과학원과 협력 MOU를 체결하여 공동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3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및 4월 경북대학 뇌과학연구소와도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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