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바이엘사 관계자 방원(2.18)
- 등록일 : 2008-02-21
- 조회수 : 5344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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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숙
- 첨부파일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독일 바이엘사의 BMS(Bayer Material Science)의 신사업책임자인 Dr. Sephan Bahnmueller와 김수완이사가 지난 2월 18일 우리 원을 방문하였다.
현재 바이엘사는 아시아지역에 R&D센터 설치를 추진중으로 KIST의 연구분야 중 특히 전자재료 및 기능성재료관련 연구수행현황과 종합연구기관의 강점인 분야간 협력연구, 우수한 분석장비 등에 관심을 표명하였고, KIST내에 R&D 설치를 위한 조건등도 문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준경박사, 홍재민박사등이 참석하여 연구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바이엘사는 세계 150여개국에 350개 이상의 관련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는 4개사로 구성된 한국바이엘 그룹이 있다.
전 세계에 12만 2000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본사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에 있으며 작년 10월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문길주부원장, 한국산학연 인사로 구성된 KIST유럽(연) 기업유치사절단이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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