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IST 최지현 박사,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선정 쾌거
- 등록일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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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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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최지현 박사, |
- ‘노벨상 펀드’로 불리는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에 선정 - ‘무리지어 먹이를 찾는 행동의 뇌·대사 메커니즘’ 주제로 독일-미국 공동연구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오상록)은 2025년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HFSP)에 최지현 KIST 뇌질환연구단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HFSP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 수상은 2,208명이 구성한 807개의 후보팀과의 경쟁에서 최종 30팀(92명)에 선정된 쾌거이다. 최지현 박사팀은 그랜트 트랙 (Research Grants)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연간 40만 달러, 총 12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최지현 박사는 독일 막스 프랑크 연구소의 Ahmed El Hady 박사, 미국 뉴욕대학교의 Robert Froemke 교수와 함께 국제 공동 연구팀을 구성하여, '무리지어 먹이를 찾는 행동의 뇌·대사 메커니즘'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쥐 집단이 실제 환경에서 협력하여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분석하며, 뇌와 신경회로, 호르몬 및 대사 상태, 사회적 상호작용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밝히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최지현 박사팀은 KIST에서 자체 개발한 군집 무선 뇌파 측정 시스템(CBRAIN)을 활용하여 행동, 생리, 신경 활동을 통합적으로 기록하는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대학교의 24시간 행동 모니터링 시스템과 막스 프랑크 연구소의 행동 예측 수리모델을 결합하여, 생존을 위한 협력 행동의 뇌-생리-사회적 기전을 정량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는 독창적인 학제간 융합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역량을 지닌 연구자를 선별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생명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지원하는 국제 펀딩 프로그램이다. 1989년 설립 이래 73개국 8,500명 이상의 연구자를 지원했으며, 수혜자 중 31명이 노벨상을 수상해 '노벨상 펀드'로도 불린다. 이번 2025년 HFSP에서는 최지현 책임연구원을 포함해 신우정 KAIST 교수, 윤영규 KAIST 교수, 최누리 박사(독일 콘스탄츠 대학), 홍유리 박사(독일 막스 플랑크 분자세포생물 및 유전학연구소) 등 총 5명의 한국 연구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최지현 책임연구원이 연구 혁신성을 인정받아 HFSP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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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기업들과 공동 R&D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시동건다. 2025-03-27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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