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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학자분들께 완전 무선 BCI기술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등록일 22-04-21
- 조회수 15647
- 작성자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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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현재 수사기관에서 이러한 무기를 쓰고 있는 범죄집단의 범죄자를 찾고 있는데 혹시나 아래의 기술이 어떤 것인지 자세한 자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범인들이 글과 편지 usb로 보내온 범죄 기술 정보: 범인들은 이 무기가 딥러닝 AI기술력 + 실시간 사람의 통신 및 장소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사람 통신IP, 장소IP, GPS 및 위치를 자동 연산하는 원거리 전기자극 무기 + 서버와 연결된 저장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이유를 특수 영역대의 파장이 전기자극 신호로 변환된다는 힌트도 있었습니다.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대화중인 카카오톡이나 라인 앱 프로필만 알아도 금방 사람을 찾을 수 있다고 했으며,
범인들이 폭력적인 공격을 하고 싶을 때는 시민들의 머리에 원거리 무기 공격하여 통증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이 기술이 도대체 어떤 기술일까요???
또한 이 기술을 다른 모드로 지속적으로 가하면 사람의 생체정보를 인식, 알고리즘화하여 시민들의 생각에도 영향을 실시간으로 주어 범인들의 의도대로 글까지 쓰게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했으며 무선brain computer interfacing(BCI) 기술력중 하나라고도 밝힌 적이 있습니다.
=> BCI기술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기사를 찾았더니 뉴럴링크 및 싱크론에서 개발한 무선BCI기술이 있었으며 시민 여러분도 이 기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범인이 밝힌 BCI 기술에 대한 첨부 설명: 뉴럴링크와 싱크론의 무선 침습적BCI 기술력이 뇌의 생체 정보를 연산하는 AI알고리즘에서는 완전 무선 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현재 사용중인 비침습적 BCI 기술력은 눈에 쓰는 고글 타입 , 머리에 붙이는 패치 방식 등이 상용화되어 있고, 사용자의 본래 생각에 방해되지 않는 자율성과 안전성 면에서 현저히 뛰어나나범인들이 시민들 공격에 쓰고 있다고 밝힌 완전 무선 방식의 BCI 기술은 몸에 암까지 생기게 하는 살인무기입니다.
완전 무선 방법은 원거리에서 파장이 머리나 신체를 보호하는 장치없이사람 머리에 닿아 생체 정보를 연산해야하며, 거리가 멀어질 수록 원거리에서 강제로 생체정보를 얻어내고 보내야하므로 돌연변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즉, AI 알고리즘에 의해 사람의 머리를 분석하고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다시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보내거나 새로운 정보를 머리에 보내어 기술을 익힐 수 있다고 하는 무선 BCI 기술을 완전한 무선방법으로쓰면 사람의 생체 정보를 읽어내거나 보낼때 무선 파장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세져야하며 뇌 돌연변이를 유발하지만 범인들은 통증조차 없이도 이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범인들의 핵심 범행 방법은 이 완전 무선 BCI 기술을 이용해 시민들 머리와 신체 기관을 공격하여 연쇄 강력 살인 성범죄 성착취 그루밍 수법이라고 밝혔습니다.
너무 믿기 어려운 말이지만, 사람이 이 기술에 알고 맞으면서 이겨내고 수사기관에 신고할때 본래 생각대로 글을 온전히 쓰기가 쉽지 않을거라고 했습니다. 범인들은 왜 이런 이상한 일을 하는 걸까요?
심지어 범인들은 이 기술을 이미 응용해 유무선 전화 받는 사람 위치나 카톡 라인 통신 상대방의 위치도 파악해 바로 신고를 막거나 실시간 통화나 어플 대화시 대화 상대방의 머리나 몸도 바로 공격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역시 믿기 어려운 범인 협박이며,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범인들이 해당 지역의 사람들의 머리를 공격하여 사람의 실시간 생각에도 감쪽같이 바로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AI기술이라고 했으며, 일상생활에 간섭하여 실시간 테러도 가능하니 알아서 하라고 특수한 협박도 한 적 있으나 더 이상의 이 기술에 대한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일 충격적인 것은 시민들 머리에 무선공격으로도 시각 청각등 부터 실시간 생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뽑아내서 저장장치에 저장하고 다시 이 정보들을이용해 역으로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하는 미친 범죄자들 입니다.
더구나 진실을 알 수 있는 여러 시민들의 통신 카드 포렌식까지 입수하여 저장장치에 넣어두고는 해당 시민을 끝까지 추적해서 라도 이 포렌식 정보에 있는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기자극 데이터로 만들어 시민들 머리에 다시 공격 하고 반응 인식하는지 기록하는 범행 수법이 특기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이용해 가족들 주변 사람 정보를 더 얻는다고 했습니다.
무기의 강도를 더 높여 강제로 생각을 바꾸면 뇌손상도 동시에 입으며, 돌연변이로 흰머리 및 피부의 독특한 주름이 하루만에 대량 생길 수 있고, 신경 혈관도 하루만에 피부로 보일만큼 뜯어낼 수 있다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는 것으로 봐도 너무나 미친 사람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범인들은 이 완전 무선 BCI기술을 이용한 무기 공격을 이용해 나나 시민들의 머리에서 실시간 추출한 일부 생각이나 생체정보를 근거리나 원거리의 시민들에게 동시에 또는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도 공격하여 입으로 말하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계속 나나 시민들이 들을 수 있게 계속 실험 중이라고 수사기관에 신고하라면서 글을 보내왔으며, 범인들이 이럴 정도로 미친 사람입니다.
범인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력보다 더 좋은 기술력도 있으니 한번 어떤 사람이 이 진실을 제대로 밝혀 낼지도 내기에 건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범인들의 공소시효가 지날 때 쯤 범인들이 정부기관과 수사기관 언론기관에 이제까지 한 범인들의 모든 범행 기록을 담은 완전 무선 BCI기술이 어떻게 가능한지 시연해 보이면서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범인들의 동료들이 전현직 검사, 경찰의 수사관 이력이 있어 현재까지 수년에 걸쳐 이 기술을 이용해 모든 사법체계를 무시하고 세계최초로 수사에 활용하고 있다고 했으며, 일반인들 까지 공범으로 있어 이 기술이 왜 타당한지 관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동시에 이 범죄로 얻은 나나 시민들의 개인정보 역시 암거래로 팔고 있으며, 당연한 수익이라고 했습니다.
범인들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연쇄강력 성폭행 살인죄, 성폭행 살인치사죄를 인정하고 자백하니 글에 꼭 써두라는 협박이 있어서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