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권 산·학·연 기관 종합분석서비스 지원을 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나노기술원 상호협력 업무협약체결(2015.04.05)
- 등록일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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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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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과 한국나노기술원(KANC, 원장 김희중)은 3일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자동차 등 정보통신과 결합된 미래 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IoT관련 센서 분야와, 차량용 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센서 분야의 사업수행에 필요한 신뢰성시험 및 인증, 불량분석, 특성분석지원을 위한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원스톱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는 정보통신과 결합한 미래 신산업의 성장 중추로서 집중 육성되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경기권 산·학·연을 지원하기 위해서 판교밸리 인근의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에 상반기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제품 특성의 종합 분석 및 신뢰성을 인증하는 사업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이 소요되고,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일 등이 필요해 극소수 대기업을 제외하고 개별기업이나 대학, 연구소 차원에서 대응이 불가능한 분야이다. 앞으로 관련 분야 산·학·연 개발자가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를 방문하면 전문가와의 1:1 기술상담부터 분석 및 신뢰성시험 인증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향후 양 기관은 인증센터 설립 외에도 보유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관련분야 신기술 개발 및 연구개발 사업 추진,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무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으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특성분석센터는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원과 함께 설립된 이래 지난 50년간 국내 과학자가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분석 및 새로운 분석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 해왔다. 현재 전자현미경, 이온빔 & 질량분석, 구조 표면 분석, 유기분석 등 총 70여대의 최신 분석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나노기술원은 지난 2003년에 설립되어 미래창조과학부 및 경기도 등의 지원을 받아 2006년 4월 나노소자 기술 분야에서 원천기술의 연구개발 및 조기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을 구축한 공공기관이다. 국내 산업계·학계·연구계의 공동 활용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의 기술원으로 운영함으로써 나노기술을 연구하는 많은 산학연의 지원기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KIST 이병권 원장은 “이번 한국나노기술원과의 협약으로 연구계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분석장비를 공동활용함으로써 산업계의 품질관리 시스템 확립 및 분석법 개발 등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의 김희중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의 협력으로 고가의 특성분석장비의 대규모 투자 없이 경기도내의 산·학·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모든 산업전반에 걸쳐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되어 파괴적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가 경쟁에 뒤쳐지지 않도록 관련기업의 성공파트너로서 판교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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