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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CES2025 참석…AI·반도체·양자·의료 미래기술 7개 공개
관련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STBDS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25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의료 등 미래 유망 기술 7개 전시품을 공개한다. KIST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ST 전시관은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우선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은 박민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2차원 싱글 X-ray 이미지의 3차원 변환 및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일 2D X-ray 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악천후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로봇연구소는 김익재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CCTV 기반 차량·교통 분석을 통한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CCTV만을 활용해 차량 추적, 카운팅, 속도 추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통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인 ㈜토페스의 전·후방 교통 단속 기술 및 스마트 교차로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해 실제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기술은 무인 교통 단속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연구단 남기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내/외적 생체신호 분석 기반 이상상태 판단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안면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외적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이상 상태를 판단한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범죄 수사, 헬스케어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단 최희승 책임연구원은 ‘실험 보호구 착용 여부 판단용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험자의 신원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험실 출입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향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바이오닉스연구센터는 이병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Nano-Column CMUT을 이용한 일회용 착용형 초음파 패치’를 소개한다. 이 패치는 기존 상용 초음파 소자 대비 성능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실리콘 기반으로 제작되어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조 단가를 1/20 이하로 낮춰 일회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원격의료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정영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반 소변을 이용한 방광암 진단 키트’를 전시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소변 샘플과 스마트폰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다. 높은 민감도를 통해 조기 방광암도 진단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통과 감염 위험을 줄이면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전자재료연구센터는 송현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초음파 무선 에너지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심박동기와 같은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무인 드론이나 해저 케이블 센서 등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오상록 원장은 “CES 2025에서 KIST의 첨단 기술과 KIST가 지원한 혁신 기업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IST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ST, CES2025 참석…AI·반도체·양자·의료 미래기술 7개 공개
관련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STBDS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25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의료 등 미래 유망 기술 7개 전시품을 공개한다. KIST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ST 전시관은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우선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은 박민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2차원 싱글 X-ray 이미지의 3차원 변환 및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일 2D X-ray 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악천후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로봇연구소는 김익재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CCTV 기반 차량·교통 분석을 통한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CCTV만을 활용해 차량 추적, 카운팅, 속도 추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통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인 ㈜토페스의 전·후방 교통 단속 기술 및 스마트 교차로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해 실제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기술은 무인 교통 단속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연구단 남기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내/외적 생체신호 분석 기반 이상상태 판단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안면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외적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이상 상태를 판단한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범죄 수사, 헬스케어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단 최희승 책임연구원은 ‘실험 보호구 착용 여부 판단용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험자의 신원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험실 출입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향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바이오닉스연구센터는 이병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Nano-Column CMUT을 이용한 일회용 착용형 초음파 패치’를 소개한다. 이 패치는 기존 상용 초음파 소자 대비 성능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실리콘 기반으로 제작되어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조 단가를 1/20 이하로 낮춰 일회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원격의료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정영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반 소변을 이용한 방광암 진단 키트’를 전시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소변 샘플과 스마트폰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다. 높은 민감도를 통해 조기 방광암도 진단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통과 감염 위험을 줄이면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전자재료연구센터는 송현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초음파 무선 에너지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심박동기와 같은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무인 드론이나 해저 케이블 센서 등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오상록 원장은 “CES 2025에서 KIST의 첨단 기술과 KIST가 지원한 혁신 기업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IST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ST, CES2025 참석…AI·반도체·양자·의료 미래기술 7개 공개
관련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STBDS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25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의료 등 미래 유망 기술 7개 전시품을 공개한다. KIST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ST 전시관은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우선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은 박민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2차원 싱글 X-ray 이미지의 3차원 변환 및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일 2D X-ray 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악천후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로봇연구소는 김익재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CCTV 기반 차량·교통 분석을 통한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CCTV만을 활용해 차량 추적, 카운팅, 속도 추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통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인 ㈜토페스의 전·후방 교통 단속 기술 및 스마트 교차로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해 실제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기술은 무인 교통 단속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연구단 남기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내/외적 생체신호 분석 기반 이상상태 판단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안면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외적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이상 상태를 판단한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범죄 수사, 헬스케어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단 최희승 책임연구원은 ‘실험 보호구 착용 여부 판단용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험자의 신원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험실 출입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향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바이오닉스연구센터는 이병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Nano-Column CMUT을 이용한 일회용 착용형 초음파 패치’를 소개한다. 이 패치는 기존 상용 초음파 소자 대비 성능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실리콘 기반으로 제작되어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조 단가를 1/20 이하로 낮춰 일회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원격의료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정영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반 소변을 이용한 방광암 진단 키트’를 전시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소변 샘플과 스마트폰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다. 높은 민감도를 통해 조기 방광암도 진단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통과 감염 위험을 줄이면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전자재료연구센터는 송현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초음파 무선 에너지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심박동기와 같은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무인 드론이나 해저 케이블 센서 등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오상록 원장은 “CES 2025에서 KIST의 첨단 기술과 KIST가 지원한 혁신 기업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IST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ST, CES2025 참석…AI·반도체·양자·의료 미래기술 7개 공개
관련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STBDS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25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의료 등 미래 유망 기술 7개 전시품을 공개한다. KIST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ST 전시관은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우선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은 박민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2차원 싱글 X-ray 이미지의 3차원 변환 및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일 2D X-ray 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악천후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로봇연구소는 김익재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CCTV 기반 차량·교통 분석을 통한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CCTV만을 활용해 차량 추적, 카운팅, 속도 추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통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인 ㈜토페스의 전·후방 교통 단속 기술 및 스마트 교차로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해 실제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기술은 무인 교통 단속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연구단 남기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내/외적 생체신호 분석 기반 이상상태 판단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안면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외적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이상 상태를 판단한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범죄 수사, 헬스케어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단 최희승 책임연구원은 ‘실험 보호구 착용 여부 판단용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험자의 신원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험실 출입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향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바이오닉스연구센터는 이병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Nano-Column CMUT을 이용한 일회용 착용형 초음파 패치’를 소개한다. 이 패치는 기존 상용 초음파 소자 대비 성능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실리콘 기반으로 제작되어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조 단가를 1/20 이하로 낮춰 일회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원격의료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정영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반 소변을 이용한 방광암 진단 키트’를 전시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소변 샘플과 스마트폰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다. 높은 민감도를 통해 조기 방광암도 진단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통과 감염 위험을 줄이면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전자재료연구센터는 송현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초음파 무선 에너지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심박동기와 같은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무인 드론이나 해저 케이블 센서 등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오상록 원장은 “CES 2025에서 KIST의 첨단 기술과 KIST가 지원한 혁신 기업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IST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ST, CES2025 참석…AI·반도체·양자·의료 미래기술 7개 공개
관련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STBDS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25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의료 등 미래 유망 기술 7개 전시품을 공개한다. KIST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ST 전시관은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우선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은 박민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2차원 싱글 X-ray 이미지의 3차원 변환 및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일 2D X-ray 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악천후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로봇연구소는 김익재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CCTV 기반 차량·교통 분석을 통한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CCTV만을 활용해 차량 추적, 카운팅, 속도 추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통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인 ㈜토페스의 전·후방 교통 단속 기술 및 스마트 교차로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해 실제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기술은 무인 교통 단속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연구단 남기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내/외적 생체신호 분석 기반 이상상태 판단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안면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외적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이상 상태를 판단한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범죄 수사, 헬스케어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단 최희승 책임연구원은 ‘실험 보호구 착용 여부 판단용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험자의 신원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험실 출입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향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바이오닉스연구센터는 이병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Nano-Column CMUT을 이용한 일회용 착용형 초음파 패치’를 소개한다. 이 패치는 기존 상용 초음파 소자 대비 성능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실리콘 기반으로 제작되어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조 단가를 1/20 이하로 낮춰 일회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원격의료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정영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반 소변을 이용한 방광암 진단 키트’를 전시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소변 샘플과 스마트폰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다. 높은 민감도를 통해 조기 방광암도 진단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통과 감염 위험을 줄이면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전자재료연구센터는 송현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초음파 무선 에너지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심박동기와 같은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무인 드론이나 해저 케이블 센서 등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오상록 원장은 “CES 2025에서 KIST의 첨단 기술과 KIST가 지원한 혁신 기업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IST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IST, CES2025 참석…AI·반도체·양자·의료 미래기술 7개 공개
관련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JSTBDS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25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의료 등 미래 유망 기술 7개 전시품을 공개한다. KIST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2020년 이후 다섯 번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KIST 전시관은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우선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은 박민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2차원 싱글 X-ray 이미지의 3차원 변환 및 영상 화질 개선 기술’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일 2D X-ray 이미지를 3D로 시각화하며, 악천후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가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로봇연구소는 김익재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CCTV 기반 차량·교통 분석을 통한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CCTV만을 활용해 차량 추적, 카운팅, 속도 추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통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력사인 ㈜토페스의 전·후방 교통 단속 기술 및 스마트 교차로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해 실제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기술은 무인 교통 단속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연구단 남기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내/외적 생체신호 분석 기반 이상상태 판단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안면 영역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외적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이상 상태를 판단한다. 높은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범죄 수사, 헬스케어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단 최희승 책임연구원은 ‘실험 보호구 착용 여부 판단용 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험자의 신원과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실험실 출입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은 향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바이오닉스연구센터는 이병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Nano-Column CMUT을 이용한 일회용 착용형 초음파 패치’를 소개한다. 이 패치는 기존 상용 초음파 소자 대비 성능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실리콘 기반으로 제작되어 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해 제조 단가를 1/20 이하로 낮춰 일회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원격의료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정영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폰 기반 소변을 이용한 방광암 진단 키트’를 전시한다. 이 기술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소변 샘플과 스마트폰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다. 높은 민감도를 통해 조기 방광암도 진단 가능하며, 환자에게 고통과 감염 위험을 줄이면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전자재료연구센터는 송현철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초음파 무선 에너지 전송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심박동기와 같은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해 배터리 교체를 위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무인 드론이나 해저 케이블 센서 등 원거리 무선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오상록 원장은 “CES 2025에서 KIST의 첨단 기술과 KIST가 지원한 혁신 기업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IST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I 만난 로봇, 5~10년 내 일상 파고들 것”
관련 : https://www.mk.co.kr/news/it/11208635 “피규어AI의 로봇과 오픈AI의 챗GPT가 연동되면서 로봇은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실시간으로 환경을 이해하며 적응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은 이미 우리 일상이 됐습니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장은 CES2025 참석을 앞두고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테슬라 옵티머스가 위험하고 힘든 작업을 대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AI와 로봇은 향후 가정으로도 진출할 것”이라며 “향후 5~10년 이내에 AI와 로봇 기술은 광범위하게 인간의 일상생활로 파고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이 단순한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활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는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으며 로봇은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기술 개발 속도는 빠르게 진행 중이다. 김 소장은 “그동안 로봇에서 ‘난관’으로 꼽혔던 ‘작업계획(로봇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행동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이 인간 지식과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해결되면서 로봇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AI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와 로봇이 만나면서 로봇의 개념과 역할도 확장되고 있다. AI와의 결합 이전의 로봇 상용화의 중심에는 ‘자동화’가 있었다. 하지만 AI와 만난 이후 로봇은 자동화를 넘어 인간과 공존하며 협업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게 김 소장의 판단이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 기술이 물류 및 배송, 제조업 및 산업 자동화는 물론 농업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향후 5~10년 이내 사람이 하기에는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 대부분 로봇으로 대체되고 이어 가정 환경으로도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봤다. 김 소장은 “테슬라 옵티머스의 목표처럼 공장, 건물 등에서 사람이 해야만 했던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지만 자동화가 될 수 없는 작업을 대체하면서 향후 가사 또는 케어로봇 가정환경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안전이 확보된다면 의료산업은 물론 군사용 로봇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발전의 시작을 챗GPT로 봤다.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하면서 빅테크 기업이 다양한 LLM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고, 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도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빅테크 기업의 탄탄한 자금력은 혁신적인 로봇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기반이 되면서 AI 로봇이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에서 벗어나 인지적 기능을 갖추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와 로봇 기술의 빠른 발전이 일반인에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김 소장은 이에 대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다만 AI와 로봇은 인간의 삶을 보조하고 향상하는 도구로 설계되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마부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잃게될까 두려워했지만, 실제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고, 자동차 산업이 확장됨에 따라, 물류의 변화가 일어나고 산업 전반의 일자리가 늘어난 사례처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이를 더 큰 도약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AI 및 로봇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신뢰 구축, 교육과 인식 개선, 인간 중심의 디자인, 윤리적 및 법적 기준 마련과 같은 방식으로 신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조화롭게 적응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봤다. 그는 올해 CES에서 AI와 로봇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현장에서 여러 AI, 로봇 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해 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매경미디어그룹은 CES에서 KIST 석학들과 공동취재팀을 구성했다. 1966년 설립된 KIST는 국내 최초 종합과학기술연구소라는 이름과 함께 지난 50여년 동안 핵심 원천 기술과 첨단 산업기술을 개발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KIST 연구진을 이끄는 김 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치고 KIST AI연구소에서 재직하면서 국내 AI 분야 석학으로 꼽혀왔다. AI를 기반으로 몽타주를 만드는 기술과 얼굴 인식 기술 등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공학인상’과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주역’에 선정된 바 있다.
“AI 만난 로봇, 5~10년 내 일상 파고들 것”
관련 : https://www.mk.co.kr/news/it/11208635 “피규어AI의 로봇과 오픈AI의 챗GPT가 연동되면서 로봇은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실시간으로 환경을 이해하며 적응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은 이미 우리 일상이 됐습니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장은 CES2025 참석을 앞두고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테슬라 옵티머스가 위험하고 힘든 작업을 대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AI와 로봇은 향후 가정으로도 진출할 것”이라며 “향후 5~10년 이내에 AI와 로봇 기술은 광범위하게 인간의 일상생활로 파고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이 단순한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활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는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으며 로봇은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기술 개발 속도는 빠르게 진행 중이다. 김 소장은 “그동안 로봇에서 ‘난관’으로 꼽혔던 ‘작업계획(로봇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행동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이 인간 지식과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해결되면서 로봇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AI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와 로봇이 만나면서 로봇의 개념과 역할도 확장되고 있다. AI와의 결합 이전의 로봇 상용화의 중심에는 ‘자동화’가 있었다. 하지만 AI와 만난 이후 로봇은 자동화를 넘어 인간과 공존하며 협업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게 김 소장의 판단이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 기술이 물류 및 배송, 제조업 및 산업 자동화는 물론 농업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향후 5~10년 이내 사람이 하기에는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 대부분 로봇으로 대체되고 이어 가정 환경으로도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봤다. 김 소장은 “테슬라 옵티머스의 목표처럼 공장, 건물 등에서 사람이 해야만 했던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지만 자동화가 될 수 없는 작업을 대체하면서 향후 가사 또는 케어로봇 가정환경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안전이 확보된다면 의료산업은 물론 군사용 로봇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발전의 시작을 챗GPT로 봤다.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하면서 빅테크 기업이 다양한 LLM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고, 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도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빅테크 기업의 탄탄한 자금력은 혁신적인 로봇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기반이 되면서 AI 로봇이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에서 벗어나 인지적 기능을 갖추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와 로봇 기술의 빠른 발전이 일반인에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김 소장은 이에 대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다만 AI와 로봇은 인간의 삶을 보조하고 향상하는 도구로 설계되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마부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잃게될까 두려워했지만, 실제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고, 자동차 산업이 확장됨에 따라, 물류의 변화가 일어나고 산업 전반의 일자리가 늘어난 사례처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이를 더 큰 도약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AI 및 로봇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신뢰 구축, 교육과 인식 개선, 인간 중심의 디자인, 윤리적 및 법적 기준 마련과 같은 방식으로 신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조화롭게 적응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봤다. 그는 올해 CES에서 AI와 로봇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현장에서 여러 AI, 로봇 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해 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매경미디어그룹은 CES에서 KIST 석학들과 공동취재팀을 구성했다. 1966년 설립된 KIST는 국내 최초 종합과학기술연구소라는 이름과 함께 지난 50여년 동안 핵심 원천 기술과 첨단 산업기술을 개발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KIST 연구진을 이끄는 김 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치고 KIST AI연구소에서 재직하면서 국내 AI 분야 석학으로 꼽혀왔다. AI를 기반으로 몽타주를 만드는 기술과 얼굴 인식 기술 등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공학인상’과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주역’에 선정된 바 있다.
“AI 만난 로봇, 5~10년 내 일상 파고들 것”
관련 : https://www.mk.co.kr/news/it/11208635 “피규어AI의 로봇과 오픈AI의 챗GPT가 연동되면서 로봇은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실시간으로 환경을 이해하며 적응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은 이미 우리 일상이 됐습니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장은 CES2025 참석을 앞두고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테슬라 옵티머스가 위험하고 힘든 작업을 대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AI와 로봇은 향후 가정으로도 진출할 것”이라며 “향후 5~10년 이내에 AI와 로봇 기술은 광범위하게 인간의 일상생활로 파고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이 단순한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활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는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으며 로봇은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기술 개발 속도는 빠르게 진행 중이다. 김 소장은 “그동안 로봇에서 ‘난관’으로 꼽혔던 ‘작업계획(로봇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행동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이 인간 지식과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해결되면서 로봇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AI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와 로봇이 만나면서 로봇의 개념과 역할도 확장되고 있다. AI와의 결합 이전의 로봇 상용화의 중심에는 ‘자동화’가 있었다. 하지만 AI와 만난 이후 로봇은 자동화를 넘어 인간과 공존하며 협업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게 김 소장의 판단이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 기술이 물류 및 배송, 제조업 및 산업 자동화는 물론 농업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향후 5~10년 이내 사람이 하기에는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 대부분 로봇으로 대체되고 이어 가정 환경으로도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봤다. 김 소장은 “테슬라 옵티머스의 목표처럼 공장, 건물 등에서 사람이 해야만 했던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지만 자동화가 될 수 없는 작업을 대체하면서 향후 가사 또는 케어로봇 가정환경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안전이 확보된다면 의료산업은 물론 군사용 로봇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발전의 시작을 챗GPT로 봤다.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하면서 빅테크 기업이 다양한 LLM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고, 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도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빅테크 기업의 탄탄한 자금력은 혁신적인 로봇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기반이 되면서 AI 로봇이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에서 벗어나 인지적 기능을 갖추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와 로봇 기술의 빠른 발전이 일반인에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김 소장은 이에 대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다만 AI와 로봇은 인간의 삶을 보조하고 향상하는 도구로 설계되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마부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잃게될까 두려워했지만, 실제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고, 자동차 산업이 확장됨에 따라, 물류의 변화가 일어나고 산업 전반의 일자리가 늘어난 사례처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이를 더 큰 도약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AI 및 로봇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신뢰 구축, 교육과 인식 개선, 인간 중심의 디자인, 윤리적 및 법적 기준 마련과 같은 방식으로 신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조화롭게 적응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봤다. 그는 올해 CES에서 AI와 로봇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현장에서 여러 AI, 로봇 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해 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매경미디어그룹은 CES에서 KIST 석학들과 공동취재팀을 구성했다. 1966년 설립된 KIST는 국내 최초 종합과학기술연구소라는 이름과 함께 지난 50여년 동안 핵심 원천 기술과 첨단 산업기술을 개발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KIST 연구진을 이끄는 김 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치고 KIST AI연구소에서 재직하면서 국내 AI 분야 석학으로 꼽혀왔다. AI를 기반으로 몽타주를 만드는 기술과 얼굴 인식 기술 등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공학인상’과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주역’에 선정된 바 있다.
“AI 만난 로봇, 5~10년 내 일상 파고들 것”
관련 : https://www.mk.co.kr/news/it/11208635 “피규어AI의 로봇과 오픈AI의 챗GPT가 연동되면서 로봇은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실시간으로 환경을 이해하며 적응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은 이미 우리 일상이 됐습니다.”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로봇연구소장은 CES2025 참석을 앞두고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테슬라 옵티머스가 위험하고 힘든 작업을 대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AI와 로봇은 향후 가정으로도 진출할 것”이라며 “향후 5~10년 이내에 AI와 로봇 기술은 광범위하게 인간의 일상생활로 파고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이 단순한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활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는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으며 로봇은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기술 개발 속도는 빠르게 진행 중이다. 김 소장은 “그동안 로봇에서 ‘난관’으로 꼽혔던 ‘작업계획(로봇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행동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이 인간 지식과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해결되면서 로봇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AI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와 로봇이 만나면서 로봇의 개념과 역할도 확장되고 있다. AI와의 결합 이전의 로봇 상용화의 중심에는 ‘자동화’가 있었다. 하지만 AI와 만난 이후 로봇은 자동화를 넘어 인간과 공존하며 협업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게 김 소장의 판단이다. 김 소장은 AI와 로봇 기술이 물류 및 배송, 제조업 및 산업 자동화는 물론 농업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향후 5~10년 이내 사람이 하기에는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 대부분 로봇으로 대체되고 이어 가정 환경으로도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봤다. 김 소장은 “테슬라 옵티머스의 목표처럼 공장, 건물 등에서 사람이 해야만 했던 위험하고 힘든 작업이지만 자동화가 될 수 없는 작업을 대체하면서 향후 가사 또는 케어로봇 가정환경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안전이 확보된다면 의료산업은 물론 군사용 로봇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발전의 시작을 챗GPT로 봤다.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하면서 빅테크 기업이 다양한 LLM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고, 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도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빅테크 기업의 탄탄한 자금력은 혁신적인 로봇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기반이 되면서 AI 로봇이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에서 벗어나 인지적 기능을 갖추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와 로봇 기술의 빠른 발전이 일반인에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김 소장은 이에 대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다만 AI와 로봇은 인간의 삶을 보조하고 향상하는 도구로 설계되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마부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잃게될까 두려워했지만, 실제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고, 자동차 산업이 확장됨에 따라, 물류의 변화가 일어나고 산업 전반의 일자리가 늘어난 사례처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이를 더 큰 도약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AI 및 로봇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신뢰 구축, 교육과 인식 개선, 인간 중심의 디자인, 윤리적 및 법적 기준 마련과 같은 방식으로 신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조화롭게 적응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봤다. 그는 올해 CES에서 AI와 로봇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현장에서 여러 AI, 로봇 기술을 확인하고 체험해 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매경미디어그룹은 CES에서 KIST 석학들과 공동취재팀을 구성했다. 1966년 설립된 KIST는 국내 최초 종합과학기술연구소라는 이름과 함께 지난 50여년 동안 핵심 원천 기술과 첨단 산업기술을 개발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KIST 연구진을 이끄는 김 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치고 KIST AI연구소에서 재직하면서 국내 AI 분야 석학으로 꼽혀왔다. AI를 기반으로 몽타주를 만드는 기술과 얼굴 인식 기술 등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공학인상’과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주역’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