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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2023회계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서 분석 |
2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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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기후변화 어두운 미래 강조해도 개인 행동에 영향은 미미" |
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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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폭염에 집중호우, 혹한까지…기후변화 관심도 높아졌다 |
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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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2024년 6월 기후특성 |
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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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2023년 한반도 온실가스 농도 최댓값 경신 |
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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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남미 안데스에선 온실가스가 가뭄 해결사였다" |
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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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올해 서울 오존주의보 54회, 벌써 역대 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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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초미세먼지+고령화로 2050년 국내 사망자 3배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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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EU ‘공급망실사법’ 최종 승인…韓 기업도 2027년부터 단계적 적용, 핵심은 “시스템 구축” |
2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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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기후위기 극복’ 녹색기술 특허 획득 빨라진다 |
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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